[문학] 깊고 먼 그 이름
차옥혜 저
타임비 2015-09-14 YES24
序詩―개구리불붙은 목으로 사무쳐 부르는 이름부르는 이름에신이 들려서밤새도록너는 부른다.네 목숨 위에 있는깊고 먼그 이...
[문학] 바람의 길
석지현 저
타임비 2015-09-14 YES24
여기 실린 글들은 1977 년인도 방랑을 전후로 해서 1988년까지10여 년 동안 단편적으로썼던 것들이다.그러므로글 ...
[문학] 나는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방자경 저
타임비 2015-09-14 YES24
작은 것에도 감사하고 고맙다는 말을 하고 살아간다는 건행복과 늘 친구하며 산다는 것일 겁니다.25년을 소중한 인연들과...
[문학] 미라의 시
미라 저, 석지현 옮김 저
타임비 2015-09-14 YES24
너의 연인은 크리슈나란다 너의 영원한 애인은 크리슈나, 저 사랑의 신,크리슈나란다. 사랑만이, 오직 사랑만이 너의 영...
[문학] 곧은골 연가
박영래 저
타임비 2015-09-14 YES24
이 ‘곧은골 연가’는 1988년 현대문학 지령400호 기념 장편소설 공모에서 1,2차 예심을 통과하고, 본심에 오르면...
[문학] 찻잔의 향기
서병진 저
타임비 2015-09-14 YES24
현대시가 영감의 심상을 넘어서 가상의 세계를 넘나들고 있는 현실에서 서병진 시인은 현존하는 대상과 공존하면서 그 대상...
[문학] 쉼터의 사색
김무룡 저
타임비 2015-09-14 YES24
좋은 수필집이 못되어 부끄럽다.등단 10년 만에 겨우 졸작 몇 편을 손질해 내놓게 되었는데 설익은 과일처럼 떫기만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