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따뜻한 말 한 마디
송정연 저
글로세움 2015-06-24 YES24
지치고 힘든 당신을 따뜻하게 해 줄 한 마디 말! 『따뜻한 말 한마디』는 ‘매일 새로운 카피처럼’을 좌우명으로 10년...
[문학] 그리움은 별이 되어
이재천 저
한국문학방송 2015-06-23 YES24
시 창작을 한지도 벌써 20여 년이 가까와 오고 있습니다. 인생의 여정이 순탄치 만 않았던 지난날들을 풀어내고 삶...
[문학] 꽃집에 가면
윤이현 저
한국문학방송 2015-06-23 YES24
동시를 읽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이라고 생각합니다. 1976년 월간 《아동문예》에...
[문학] 잊을 수 있을까
문재학 저
한국문학방송 2015-06-23 YES24
먼저 제1시집 『사랑의 등불』과 제2시집 『즐거운 기다림』을 낸 후 많은 분들의 따뜻한 격려 주심에 다시 한 번 ...
[문학] 내 영혼 넋두리에 곡을 달다
김정조 저
한국문학방송 2015-06-23 YES24
"詩는 신화(神話)다" 라는 말이 있다. 神話란 간결하게 말하면 옛 날에 사람이 지혜가 부족해서 사람을 중심으로 하지...
[문학] 햇볕에 익히고 달빛에 삭히고
심재칠 저
한국문학방송 2015-06-23 YES24
쏜살같이 흘러간 시절의 언어들을 불러 / 모아 읽는 것은 눈물겹다. / 시의 단어와 자간, 행간이며 여백에 / 숨어 ...
[문학] 겨울엔 잠만 자는 것이 아닙니다
유현상 저
한국문학방송 2015-06-23 YES24
우리 나라가 OECD국가 중에서 성적은 최고이나 행복지수는 최하위입니다. 아이들 스스로 즐겨하는, 좋아하는 공부가...
[문학] 사랑의 여운
문재학 저
한국문학방송 2015-06-23 YES24
먼저 제1시집 『사랑의 등불』과 제2시집 『즐거운 기다림』을 낸 후 많은 분들의 따뜻한 격려 주심에 다시 한 번 ...
[문학] 격랑의 키 자루
이옥천 저
한국문학방송 2015-06-23 YES24
꽃피는 봄날, 파란 가을 줄렁대는 걷이 찰라/ 가슴에 남는 것은 춥고 아픈 기억뿐이다.// 금년(2013)은 하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