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스치며 지나간 바람처럼
류시화님 그리고 칼릴 지브란님. 내가 제일 애정하는, 그리고 나의 모든 시의 영감의 원천이 되는 두 명의 시인이다. 언제부터 시인이 되고자 했는지 질문에 ‘사람은 누구나 태어날 때부터 시인이다. 다만 그것을 언제 그만두었는지는 각자에...
그들이 가지고 다닌 것들
베트남전쟁을 직접 겪은 전미도서상 수상 작가전쟁이 지나간 뒤의 기억과 글쓰기와 위로문학과 영화 할 것 없이 전쟁은 사랑 못지않게 예술에서 끝없이 되풀이되는 소재지만, 베트남전쟁에 대해서는 반세기가 지난 지금도 피해자 담론 외에 손쉬운...
갈매기의 꿈
리차드 바크가 조종사 생활을 하며 겪은 비행 경험과 갈매기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쓴 소설. 갈매기를 통해 인간의 무한한 가능성을 이끌어 내는 감동적인 명작이다. 어린이들에게 잃어버린 꿈과 상실한 이상, 그리고 인류애는 바로 자기 발...
[문학] 마지막 사건
아서코난도일
책갈피 2013-08-26 YES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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