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천하
월간종합잡지 <조광>에 1938년 1월부터 9월까지 연재되었던 채만식의 장편소설.5대에 걸친 한 집안의 부조리와 몰락을 그리고 있다.
3학년 안경반
안경을 쓴 아이들만을 한데 모아 만든 ‘안경반’이 있습니다. 새로 오신 임민아 담임선생님도 눈이 안 좋아 콘텐트렌즈를 끼고 다녔는데 아이들과 뜻을 함께 하려고 안경을 썼습니다. 거기에 전학 온 미나까지 한 쪽 눈이 상해 검은 안경을 ...
치숙
1936년 동아일보 에 연재된 단편 소설. 일본인 상점의 점원 생활에 만족하고 있는 나 가 사회주의 운동을 한 후 생활고에 빠진 숙부를 조롱하고 비판하는 내용이다. 그러나 부정적 인간이 긍정적 인간을 조롱·비판한다는 점에서 이 소설은...
[문학] 한국문학을 읽으며
김유정 저
도디드 2019-04-12 YES24
나에게는 아츰이고 저녁이고 구별이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수면을 잃어버린지 이미 오랬다. 밤마다 뒤숭숭한 몽마의...
[문학] 탈출기
최서해 저
동아출판 2016-05-23 YES24
식민지 민중의 비참한 삶을 사실적으로 표현한 최서해의 대표작
[문학] 상록수
심훈 저
농촌 계몽 소설의 대표작
[문학] 김유정 단편선
특유의 해학과 향토색 짙은 언어로 농민의 삶을 표현한 작품집
[문학] 날개
이상 저
한국 현대문학 최초의 심리주의 소설
[문학] 현진건 단편선
현진건 저
사실주의를 개척한 근대 단편 소설의 선구자 현진건의 단편 모음집
[문학] 무영탑
석가탑에 얽힌 전설로, 한 석공의 사랑과 예술을 다룬 역사 소설
[문학] 인간문제
강경애 저
일제 강점기 노동자들의 비참한 삶과 농민운동을 다룬 장편 소설
[문학] 탁류
채만식 저
1930년대 사회상을 풍자와 냉소로 엮은 작가의 대표작
[문학] 태평천하
풍자 문학의 최고봉 채만식의 장편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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