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하늘이 걸어서 내려오는 길
권오석 저
좋은땅 2015-09-25 YES24
가는 길 어디쯤에 유난히도 반짝이며 가슴에 머물던 생각의 조각들을, 가능한 엄숙한 시(詩)의 정신과 순수한 운문율(韻...
[문학] 신이 놓친 악보
김규성 저
밥북 2015-09-22 YES24
[이지러지고 파편화된 언어를 정화 탁마한 담양 사십 수 외 42편]2000년 『현대시학』으로 등단해 내밀한 사유와 감...
[문학] 수평선을 태우는 해
신인호 저
타임비 2015-09-14 YES24
초여름 온천지가 초록 물감을 풀어 생명이 살아 있음을 알리듯 나도 이 아름다운 세상에 살아 있음을 하나님께 감사 한다...
[문학] 푸른 수의
피덕희 저
타임비 2015-09-14 YES24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그 나라의 인재는 국방을 담당하고 있는 군인과 학덕이 높은 학자이다. 그 중에서도 문무를 겸한 사...
[문학] 깊고 먼 그 이름
차옥혜 저
타임비 2015-09-14 YES24
序詩―개구리불붙은 목으로 사무쳐 부르는 이름부르는 이름에신이 들려서밤새도록너는 부른다.네 목숨 위에 있는깊고 먼그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