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기사 아르테온. 3
김광수 정통 판타지 소설 『바람의 기사 아르테온』멸문한 대가문의 후손 용병 아르테온. 감춰져 있던 정령의 힘을 느끼는 순간, 끝없는 음모와 배신이 그를 무릎 꿇게 한다. 그녀, 바람의 여신 라시아테. 다시 일어나 바람의 창을 든 아르...
A와 B의 사정
모든 일에 심드렁하고 의욕이 없는 대한민국 평범녀 윤진. 그런 그녀에게 ‘네가 하고 싶은 대로, 마음 가는 대로 아무거나 해봐’라는 그의 말은 달콤함을 넘어 짜릿하기까지 한데…….
율리우스 케사르
관대하고 정직한 인간-부루투스와 그와 정반대인 케사르 사이이의 이야기, 케사스는 늘 독재적이었다. 그러나 부루투스는 언제나 케사스의 덕을 칭찬하였다. 그들 사이를 오가는 안토니우스나 옥타비아누스 그는 언제나 중립이였다. 부루투...
[장르문학] 설날밤
최서해
편집부 1970-01-01 웅진OP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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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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