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년간의 교직생활을 마무리한 후 자신의 과거와 현재를 돌아보고 미래를 준비하는 마음으로 어린시절의 성장과정과 꿈 그리고 현재의 소박한 삶 가운데 보고 느꼈던 것들에 관한 단상을 주제별로 기록한 자전적 수필입니다.
저자소개
목차
들어가는 글 그 많던 산딸기는 누구와 먹었을까? 겨자씨 꿈 따뜻한 밥 한 그릇이 기른 나눔의 열매 나의 쏘울푸드 - 엄마표 집밥 도전하고 싶은 밴프의 꿈 탑골공원 간서치들의 달빛 우정 씽씽이와 달려온 시간 내 영혼의 쉼터 나를 찾아 떠나는 시간 닮고 싶은 친구 큰손J 보호색의 과잉보호 걷 자 생 존 속아도 꿈결 속여도 꿈결 나가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