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민지에서 온 편지
미국에서 거주하는 김호준과 식민지가 된 남한의 해안 도시에서 사는 여동생이 주고 받는 편지다. 2032년 현재. 풍자 소설이니? 쉽게 그냥 한 번 읽어보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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