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좋은 우주 비행사
곡예 비행을 좋아하는 우주 비행사, 럭키 라르슨은 우주 화물선의 조종사이다. 운송 회사의 사장은 그가 곡예 비행으로 우주선을 망가뜨릴까 걱정한 나머지, 팔이 부러진 비행사를 감시 역할로 동승시킨다. 그리고 우주 비행은 평온하게 진행되는 듯하다. 그러나 우주선 안에 평범하지 않은 승객들이 타고 있음이 밝혀지면서 문제가 생긴다.
표지목차본문시리즈 및 저자 소개copyrights(참고) 종이책 추정 페이지수: 18
제랄드 반스 저자가 집필한 등록된 컨텐츠가 없습니다.
이 책을 대출한 회원이 함께 대출한 컨텐츠가 없습니다.
QUICK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