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릴 시절부터 상상과 공상을 좋아하던 소녀였습니다. 사물을 볼 때 나만의 눈과 마음으로 느끼며, 쓰던 글들이 시가 되어 지금까지 글을 쓰고 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감성과 봄볕 같은 마음을 담아, 시 작품과 단편 소설 1편을 ‘꿈을 꾸는 봄날의 어느날’ 시집에 담아내었습니다.
저자소개
목차
판권 페이지 1. 작가의 말 1. pc방 2. 달님 같은 그대 3. 꿈 4. 카페에서 5. 가을 6. 가을밤 7. 달 8. 비가 갠 하늘 9. 당신 10. 꽃 11. 빙수 12. 꽃잎 13. 막대사탕 14. 리야신셔스 15. 수선화 16. 사춘기 소녀의 여름 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