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를 쓰면서 나를 알고 사랑할 수 있었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도 모른 무지한 사람으로 살았다.
늘 걱정과 근심으로 머리아파하는 저는 활발하면서도 내성적인 사람으로 싫은 말도 못하고 표현도 못한 사람입니다.
그런 저는 답답해하며 탈출구를 찾은 것이 바로 일기쓰기입니다.
답답했던 마음을 솔직하게 써 내려가면서 나를 알게 되고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일기를 쓰면서 놀라운 저의 내면을 볼 수 있었습니다.
회복과 치유가 필요하다면 일기를 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