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은 일하고 10일은 놀고 10일은 나누고
인간은 누구나 의미있고 보람있게 살기를 바란다. 의미를 찾으며 놀기에 가장 좋은게 "책이랑 놀며 글쓰며 노는 것' 이라 여긴다.이 책은 한달에 10일은 일하고 10일은 놀고 10일은 나누며 봉사하는 삶을 꿈꾸는 저자가 책이랑 놀며 쓴 글이자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며 쓴 진솔한 이야기 이다.
?오래된 숙제?나도 기댈 데가 필요해 ?지우 이야기 ?바람처럼 산 그녀, 삶을 살려내다 ?나의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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