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바이블
“지난 100년의 모든 자기계발서보다 위대한 책”
지금까지 발표된 모든 부자학 이론은 월리스 와틀스를 벗어나지 못했다!
자본주의를 논하려면 애덤 스미스를 언급해야 하고, 물리학을 논하려면 아이작 뉴턴을 언급해야 한다. 이처럼 부자학을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 있다. 월리스 와틀스다. 현대 자본주의가 말하는 부자학 모델을 정립한 최초의 인물이자, 지금까지 전 세계 슈퍼리치들에게 강력한 영감을 주고 있는 거장이기 때문이다. 월리스 와틀스는 여러 권의 저서를 남겼는데 그중 3대 걸작으로 꼽히는 『부는 어디서 오는가』 『마음은 어떻게 움직이는가』 『위대한 삶이란 무엇인가』는 와틀스 이론의 정수로 꼽힌다. 돈을 벌어 성공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증명했을 뿐만 아니라 물질적 풍요를 넘어 ‘위대한 인생’으로 가는 과정을 체계화했다.
초대형 베스트셀러인 『시크릿』의 저자 론다 번, 나폴레온 힐, 데일 카네기, 혼다 켄 등 수많은 이에게 영향을 끼쳤고 ‘자기계발’이라는 분야가 탄생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하지만 원작보다 위대한 아류작은 없다고 했던가. 지난 100년의 모든 부자학 이론은 월리스 와틀스를 넘어서지 못했다는 평이다. 『부의 바이블』은 월리스 와틀스 3대 걸작을 한 권으로 엮은 책이다. 원작의 깊이를 느낄 수 있도록 오리지널을 최대한 훼손하지 않고 번역해 수록했다. 저자는 말한다. “신은 인간이 누리기에 충분한 자원을 주었으며, 우리는 남의 것을 빼앗는 ‘제로썸 게임’이 아니라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방식으로 부를 획득할 수 있다.” 저자의 이론을 이해하고 따른다면 누구든지 경제적 자유를 얻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