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의 불안이 길지 않았으면 좋겠어
'사랑과 사람으로부터 상처받은 사람에게'
당신의 안온을 위한 에세이.
『나는 너의 불안이 길지 않았으면 좋겠어』
개정증보판 바다에디션
100주 연속 베스트셀러
웹 드라마 협업 도서
2개국 판권 수출 도서
카카오톡 MD 추천 도서
SNS에서 수많은 독자들에게 위로를 주었던 윤글 작가의
첫 번째 에세이 개정 증보판!
2021년 9월 첫 번째 책 『나는 너의 불안이 길지 않았으면 좋겠어』를 출간하고 2023년 3월 두 번째 책 『그냥 좀 잘 지냈으면 하는 마음에』를 출간한 윤글 작가는 SNS에서 수많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고 두 도서는 출간 직후 오랜 시간 베스트셀러 순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그중에 책 『나는 너의 불안이 길지 않았으면 좋겠어』가 100주 연속 베스트셀러를 기념하여 '바다 에디션'으로 재탄생했다.
"우리, 잘 지내자는 말입니다. 사랑도, 이별도 잘 하면서."
윤글 작가는 마음을 다친 이들에게 말한다.
"날짜도 날씨도 모르는 어느 날,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당신에게
슬며시 건넨 진심이 포근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사랑이 힘겨운 사람이라면,
이별이 버거운 사람이라면,
사람이 어려운 사람이라면,
오늘 밤 이 책을 끌어안고 그동안의 우울을 한껏 쏟아 내 보자.
결국에는 다 지나갈 테고, 더 나이질 테다.
하루의 끝에서 당신의 고단함과 어수선함을
빠짐없이 안아 주고 싶은 사람.
진심을 한가득히 담은 언어로
소중한 당신에게 말해 주고 싶다.
오늘도 살아 내느라 참 애썼다고.
나는 당신이 정말 잘 지냈으면 좋겠다고.
그 여린 마음에 찬바람이 일지 않기를,
오늘도 이렇게 간절히 당신의 안온을 바란다.
지은 책으로는 <나는 너의 불안이 길지 않았으면 좋겠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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