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동천에는 넝쿨이 흐른다
삶 속에서 힘들었던 면을 통해 깨달았던 좋은 점을 사람들에게<br />알려주고 싶어서 쓴 저의 에세이입니다.<br /><br />엄마, 유년시절, 자연 이야기들을 <br />통해 독자들에거 더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했습니다.<br /><br />자신들의 삶을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br />지금의 어려움을 견디고 나면 달디단 열매가 열린다는 것을 <br />삶의 선배 입장에서 이야기해주고 그들의 땀방울과 <br />가슴 속 애환을 보듬고 응원해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