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평범하면서 조금은 특별했던 제 고교시절, 춤과의 바람에서 부터 여러가지 내 주위를 둘러싼것을 사랑이라 칭하며 제가 피부로 느낀 점들을 제 자서전 형태식으로 적게 되었습니다.
고교시절부터 지금까지 쓰게 되며 제가 느꼈던, 그리고 내 친구들과 사람들에게 무언가 조금은 말해주고 싶은것들을 하나씩 적게되어 하나의 내용이 되었고
어느시점에서 제 자신을 돌이켜보며 생각했던 것들을 세심히 적어 하나의 틀이 완성 되었습니다.
20대, 저와 우리는 아직 젊기때문에 창창한 앞날에 조금은 도움이 되는 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목차
만남 … 7
시간은 물처럼 … 9
값진 결실 …11
땀 그리고 연필자국 …14
지평선 지는 노을을 보며 …17
2010년 12월 8일 …21
제2의 출발점 …25
진행점과 숙제 …28
미래지향적 생각 그리고 대비 …34
시련의 망치 …37
시련의 망치2 …42
잊혀지고 있는 열정 …45
후회는 말이다 …50
내 주위의 작은 힘들 …55
전쟁, 인생에서의 총과 총알 …60
음악과 감정 …64
정 …68
외로움, 다시 돌아오는 그들 …72
대화 …76
시련의 중간에서 …81
그 한순간의 강렬함 …85
행복이 궁금하다면 …90
포기 …97
겁쟁이 …104
이 이야기를 끝내며 …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