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보홀 한 달 살기, 이제 시작합니다!”엄마와 아들이 손잡고 떠난한 달짜리 여행,눈앞에 펼쳐진 아름다운 천국을그대로 담았다!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잠정 목록에도 오를 만큼 자연경관이 뛰어난 보홀. 필리핀의 숨은 진주라 불리는 그 섬으로 두 모자가 떠났다. 그것도 한 달이라는 시간, 일기장을 들고 말이다.『한 달이라도 좋아, 보홀이라면!』은 엄마와 아들이 쓴 보홀에서의 매일을 고스란히 담은 책이다. 떠나기 전 짐을 싸는 설렘부터 낯선 곳을 향하는 두려움, 타지에 덩그러니 놓인 생경함, 그럼에도 못내 숨겨지지 않는 떨림까지 무엇 하나 빼놓지 않았다. 하루하루 변화하는 감정과 생각이 두 화자의 시선 차를 통해 펼쳐진다는 건 이 책만의 색다른 매력이다. 아무 페이지를 펼치더라도 마주할 수 있는 아름다운 사진은 더 말할 나위가 없다.다가오는 휴가철, 어디로든 떠나고픈 심정이라면? 새파란 바다와 바다보다 푸른 하늘이 그리웠다면? 그 갈증을 풀어줄 『한 달이라도 좋아, 보홀이라면!』 속으로 빠져들 때다!
목차
prologuePart Ⅰ. 설레는 시간: 새로운 시작은 언제나 즐거워D-2. 헐레벌떡 출국 준비: 번갯불에 콩 구워 먹다D-1. 설렘과 걱정이 뒤죽박죽D-day. 드디어 출발!D+1. 보홀 공항에 도착하다D+2. 매일 매일 알로나 비치D+3. 만나는 모든 것이 새로움의 연속D+4. 돌호 비치의 인생 선셋D+5. 온전히 하루 종일 내 시간D+6. 걸어가 보자D+7. 그림 같은 풍경D+8. 사람을 온전히 키워낸다는 것은D+9. 인천공항에는 세 시간 전에!D+10. 한가하게 내리는 비 Part Ⅱ. 익숙한 시간: 보홀, 어디까지 가봤니?D+11. 아일랜드 시티 몰(ICM)D+12. 동물들과 함께 걸어 다니기D+13. 시눌룩D+14. 보홀 사왕 마켓D+15. 밤 하늘의 별을 따서 너에게 줄래!D+16. 케이크와 반딧불이 투어D+17 쌍무지개가 떴다: 쌍무지개의 과학적 원리를 알아보자D+18. 고래상어 투어D+19. 보홀 본 섬 투어D+20. 맛있는 꼬치 가게 발견D+21. 보홀에서 설날을D+22. 벌이 사라진 지구는 상상하고 싶지 않아D+23. 잘 듣는 현지 감기약은?D+24. 바나나는 맛있다!: 그리고 모래성의 행방D+25. 장대비가 주룩주룩D+26. 히낙다난 동굴과 나팔링, 그리고 해파리D+27. 대망의 호핑투어 Part Ⅲ. 아쉬운 시간: 평생 남을 기억들을 꾹꾹 눌러 담으며D+28. 사왕 마켓에서 마지막 망고를D+29. 보홀 한 달 살기의 마지막 날!D+30. 다시 공항으로부록1. 내 맘대로 그린 손 지도 부록2. 준비할 서류들부록3. 가방 싸기부록4. 미리 알면 좋은 빠른 돈 계산부록5. 보홀 공항에서 집으로 갈 때 필요한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