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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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세 미술관에서 꼭 봐야 할 그림 100
- 저자
- 김영숙 저
- 출판사
- 휴먼아트
- 출판일
- 2014-08-06
- 등록일
- 2014-11-04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81MB
- 공급사
- YES24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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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인상파 회화를 중심으로 그 전후에 활동한 미술가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는 오르세 미술관 소장품 중, 놓쳐서는 안 될 그림 100점을 소개한 책이다. 오르세 미술관은 마네, 모네, 르누아르, 드가, 세잔, 고흐 등 19세기 중반부터 20세기 초까지 프랑스 미술이 가장 뜨거웠던 시기의 작품들을 총망라하고 있다. 이 책은 오르세 미술관의 0층에서 5층으로, 그리고 2층을 거쳐 다시 0층의 상징주의관까지의 순서에 따라, 주요 작가와 작품들을 미술사적 동향에 맞추어 기술하고 있다.
저자소개
1964년 대구에서 태어났다. 고려대학교 서반아어문학과를 졸업한 후, 주한 칠레 대사관과 볼리비아 대사관에서 근무했다. 대학 시절 아마추어 서클인 오케스트라에서 플루트를 연주하기도 했으며, 광적으로 클래식과 재즈 음악감상을 즐기며 살고 있다. 사이버주부대학에 연재한 「음악이 있는 그림 이야기」, 「명화와 함께 읽는 그리스 신화」가 많은 누리꾼의 관심을 받았으며, 그림 애호가로서 온라인에 연재한 글이 출판되자, 마흔 나이에 늦깎이로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에 입학해서 미술사를 공부하였다. 이후 미국 로스앤젤레스 앤드루샤이어(Andrewshire)갤러리에서 미술사를 강의했고, 최근 귀국해 강의와 저술 활동에 열중하고 있다. 늘 새로운 것을 찾아나서는 그녀는 틈나는 대로 세계 여러 나라를 여행한다.
저서로는 『그림수다』 『현대미술가들의 발칙한 저항』 『루브르와 오르세의 명화 산책』 『그림 속 예수를 만나다』 『파리 블루』 『나도 타오르고 싶다』 『자연을 사랑한 화가들』(공저) 등이 있고, 『엘 그레코』를 번역했다. 『내가 제우스였다면?』 『내가 헤라클레스였다면?』 『미술관에 가고 싶어지는 미술책』 『미술관에서 만나는 그리스 신화』『그림 속에 숨어 있는 어린이 세계사』 등 청소년과 어린이를 위한 책도 여러 권 썼다.
목차
차례
먼저, 유럽의 미술관에 가려는 이들에게
오르세 미술관에 가기 전 알아두어야 할 것들
인상주의를 향하여
장 오귀스트 도미니크 앵그르 〈샘〉· 쥘 조제프 르페브르 〈진리〉
외젠 들라크루아 〈사자 사냥〉· 테오도르 샤세리오 〈고대 로마의 미온 욕실〉
오노레 도미에 〈세탁부〉 〈공화국〉
* 프랑스 미술 아카데미
* 살롱전
장 레옹 제롬 〈닭싸움을 지켜보는 젊은 그리스인들〉 〈베르사유에서 콩데를 접견하는 루이 14세〉
알렉상드르 카바넬 〈비너스의 탄생〉
윌리앙 아돌프 부그로 〈비너스의 탄생〉
카미유 코로 〈아침, 요정들의 춤〉 〈생니콜라레자라스의 방앗간〉
장 프랑수아 밀레 〈만종〉 〈이삭 줍는 여인들〉 〈몸을 뒤로 젖히고 있는 누드〉
귀스타브 쿠르베 〈오르낭의 매장〉· 토마 쿠튀르 〈쇠퇴기의 로마인들〉
귀스타브 쿠르베 〈화가의 작업실〉 〈부상당한 남자〉
귀스타브 쿠르베 〈세계의 기원〉
귀스타브 쿠르베 〈샘〉
* 낙선전
에두아르 마네 〈풀밭 위의 점심식사〉
에두아르 마네 〈피리 부는 소년〉
에두아르 마네 〈올랭피아〉
에두아르 마네 〈에밀 졸라의 초상〉
에두아르 마네 〈발코니〉
인상주의
제임스 애벗 맥닐 휘슬러 〈회색과 검은색의 배열(화가 어머니의 초상화)〉 〈보라색의 변주〉
* 인상주의
베르트 모리조 〈요람〉
클로드 모네 〈개양귀비〉·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풀밭 깊숙한 곳의 길〉
클로드 모네 〈생라자르 역〉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모네의 초상화〉· 클로드 모네 〈임종하는 카미유〉〈1878년 6월 30일, 축제가 열린 몽토르게이 거리〉
클로드 모네 ‘루앙 대성당’ 연작
클로드 모네 〈수련이 있는 연못〉 〈푸른 수련〉 〈수양버들〉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물랭 드 라 갈레트의 무도회장〉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도시의 무도회〉 〈전원의 무도회〉 〈그네〉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목욕하는 여인들〉 〈햇빛 속의 누드〉
카미유 피사로 〈자화상〉 〈들판의 여인〉 〈하얀 서리〉 〈서리 내린 밭에 불을 지피는 젊은 농부(밭 태우기)〉
알프레 시슬레 〈홍수가 난 마를리 항구〉 〈눈 내리는 루브시엔〉
에드가 드가 〈발레 수업〉 〈스타(무대 위 댄서〉
에드가 드가 〈압생트를 마시는 사람〉 〈증권거래소에서〉 〈다림질하는 여인들〉 〈욕조〉
귀스타브 카유보트 〈대패질하는 사람들〉 〈자화상〉 〈앙리 코르디에의 초상화〉
인상주의, 그 이후
조르주 쇠라 〈등이 보이는 모델〉 〈정면으로 서 있는 모델〉 〈서커스〉
폴 시냐크 〈우물가의 여인들〉 〈우산을 든 여인〉 〈아비뇽 교황청〉
* 인상주의를 넘어서
앙리 드 툴루즈 로트레크 〈몸단장〉 〈침대〉
폴 세잔 〈목 맨 사람들의 집〉
폴 세잔 〈바구니가 있는 정물〉
폴 세잔 〈세잔 부인과 커피포트〉
폴 세잔 〈생트빅투아르 산〉 〈목욕하는 사람들〉
* 고갱, 그리고 고흐
빈센트 반 고흐 〈론 강의 별이 빛나는 밤〉
빈센트 반 고흐 〈아를에 있는 고흐의 방〉
빈센트 반 고흐 〈자화상〉
빈센트 반 고흐 〈폴 가셰의 초상화〉 〈오베르쉬르우아즈 성당〉
폴 고갱 〈황색 그리스도가 있는 자화상〉
* 퐁타방의 화가들
폴 고갱 〈브르타뉴의 아낙네들〉 〈브르타뉴 풍경〉
폴 고갱 〈타히티의 여인들〉 〈하얀 말〉
폴 세뤼시에 〈부적〉
에밀 베르나르 〈사랑의 숲 속의 마들렌〉 〈추수, 일명 브르타뉴 풍경〉
* 고갱과 나비파
에두아르 뷔야르 〈잠〉 〈식사 후〉 〈리넨 옷장〉
피에르 보나르 ‘정원의 여인’ 연작, 〈하얀 고양이〉 〈침대 위의 여인〉
오딜롱 르동 〈감은 눈〉 〈아폴론의 마차〉
피에르 퓌비 드 샤반 〈바닷가의 젊은 여인들〉 〈가난한 어부〉
귀스타브 모로 〈오르페우스〉
앙리 마티스 〈호사, 평온, 그리고 관능〉· 모리스 드 블라맹크 〈부지발의 레스토랑〉· 앙드레 드랭 〈채링 크로스 다리〉
그림 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