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딥테크 전쟁, 시장을 파괴하는 창조적 독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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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테크 전쟁, 시장을 파괴하는 창조적 독재자들

저자
이재훈(드라이트리) 저
출판사
시크릿하우스
출판일
2025-01-03
등록일
2025-03-27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52MB
공급사
YES24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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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딥테크(Deep Tech), 혁신의 거대한 네 번째 물결
시장을 파괴하고, 창조하고, 독점한다
첨단 기술 패권 경쟁, 누가 미래 패러다임을 주도할 것인가?
글로벌 경제의 새로운 플레이어들… 그리고 한국은?


세계 곳곳에서 여러 기술들이 새롭게 등장하고, 관련 뉴스들이 숨 가쁘게 쏟아진다. 미래 산업을 주도하는 기술 기업들이 계속해서 등장하고,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엔비디아의 젠슨 황 등 현재 세계 경제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위 중 8명이 기술 기업 CEO들이다. 전기차, 자율주행, 우주 탐사, 드론, AI, 반도체, 로봇, 에너지, 통신, 바이오, 양자컴퓨터 등 세계 경제를 선도하는 기업들이 가장 뜨겁게 집중하고 있는 고도의 첨단 기술들, 모두 ‘딥테크(Deep Tech)’다. 주요 첨단 기술 분야에서 활약하는 새로운 글로벌 플레이어들은 계속해서 등장하고 있으며, 세상을 바꾸고 있다. 또한, 과학과 기술이 공학이라는 범주를 넘어서 정치적 질서 내지는 패권(hegemony)이라는 국제정치경제의 키워드와 맞물려 주요 안보 사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첨단 기술 패권 경쟁은 노골적으로 치열해지고 있다.

책 『딥테크 전쟁, 시장을 파괴하는 창조적 독재자들』은 딥테크 분야 중 전기차, 자율주행, 우주 개발, 드론 등 모빌리티 기술에 초점을 맞춰 면면을 들여다본다. 모빌리티 분야야말로 인간과 사회가 처한 문제를 가장 피부로 와닿게 해소해 줄 수 있는 기술 분야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각 딥테크 기술에 대해 설명하는 것에만 그치지 않는다. 여기에 더해 지정학적 상황을 중심으로 하여 각국의 주요 기술과 기업들의 경쟁과 분투를 새롭게 짚어낸다. 각 분야별 기술의 탄생, 미국과 중국 등 주요 국가들의 정책 동향, 그리고 각 글로벌 기업들이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까지 저자는 흥미진진하게 다루고 있다. 딥테크를 둘러싼 정부와 기업들의 치열한 도전과 변화를 최대한 읽기 쉽게 구성하였으며, 각국의 정책과 기업들의 생존전략 이야기들을 통해 우리의 대안을 찾고자 했다.

이 책은 크게 4장으로 나누어 각 딥테크별 기업들의 경쟁과 국가들의 전략을 다룬다. 1장은 전기차다. 테슬라, CATL, BYD, 니오, 샤오미, 한국의 배터리 메이저 3사와 현대차의 현재진행형 경쟁을 살펴본다. 2장은 자율주행이다. 미국 DARPA에서 시작된 자율주행 기술이 발전하여 어디까지 왔는지 진단한다. 그리고 현재 이스라엘의 모빌아이, 미국의 테슬라, 웨이모, 크루즈, 중국의 바이두, 포니AI 등이 어떻게 자율주행 기술을 빠르게 발전시키고 있는지 살펴본다. 이와 함께 미국, 중국, 한국 등 각국은 어떻게 자율주행 기술을 지원하고 있는지도 함께 다룬다. 3장은 우주 개발이다. 민간 주도의 뉴 스페이스 시대를 연 미국, 정부 주도의 강력한 우주 탐사 드라이브를 건 중국, 그리고 러시아, 일본, 인도, 한국의 우주 전략을 다룬다. 4장은 미래 항공 모빌리티인 드론이다. 최근 주목받는 군사용 드론뿐만 아니라 상업용 드론 시장에서 강자로 자리매김하는 DJI, 지페이커지 등 관련 기업을 살펴보고, 드론을 둘러싼 위험 요소에 대해서도 생각해 본다.

기술 패권의 시대, 기술은 중요하다. 기술은 현대 사회에 놓인 여러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저절로’ 되진 않는다. 우리 사회 구성원들이 기술을 이해하고, 사회에서 어떻게 받아들여 소비할지, 수반되는 사회적 영향들을 검토해야 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딥테크를 향한 각국 정부와 기업들의 치열한 경쟁과 치밀한 전략을 비교 분석하고, 한국이 나아갈 길을 탐구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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