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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디어
- 저자
- 김근영 저
- 출판사
- 클라우드나인
- 출판일
- 2025-02-06
- 등록일
- 2025-03-27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33MB
- 공급사
- YES24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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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애그테크 1위 기업 존디어에서 2030 인공지능 농업혁명의 미래를 본다쟁기 제조에서 농업 테크 기업이 되기까지!존디어 188년 역사에서 혁신의 답을 찾는다이 책은 농업 분야의 테슬라라는 의미로 ‘농슬라’라고 불리는 존디어가 쟁기 업체에서 출발해 188년간 지속성장하며 오늘날 최고 애그 테크 1위 기업으로 올라서기까지 혁신의 과정을 담고 있다. 어떻게 고작 쟁기 업체가 애그 테크 1위 기업이 될 수 있었는가? 어떻게 실리콘밸리도 아닌 일리노이주의 몰린에 본사가 있는 기업이 망하지 않고 188년이나 지속성장할 수 있었는가? 심지어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더 강력한 기업으로 변화해왔는가? 어떻게 농업 분야는 인류를 먹여 살리기 위한 청사진을 그려 나가고 있는가? 이 책은 그에 대한 선명한 답과 함께 인사이트와 미래 나침반을 제공해 줄 것이다. 농업혁명의 최전선 안내서이자 제조 기업의 가장 모범적인 디지털 전환 교과서이다. 어떻게 쟁기 업체에서 농업 테크 기업으로 전환했는가존디어는 1837년 그랜드디투어에서 쟁기 제조 업체로 창업 후 몰린으로 이전해 성장했다. 1910년대 트랙터 생산 업체로 변신했고 1960년대 세계 농기계 업체 1위가 된 후 지금까지 60여 년 동안 그 자리를 지켜오며 지구의 농업혁명을 이끌었다. 1990년대부터 첨단기술 기업으로 변신해 최근에는 빅데이터, 자율주행, 사물인터넷, 로봇, 인공지능 기술을 농업 트랙터와 건설장비에 도입해 ‘농슬라’로 불린다. 또한 정밀농업을 통해 기존 농업의 낭비를 막고 있다. 전통적인 농약 전면 살포의 3분의 2를 줄이고 질소비료 50%를 줄이고 벌과 나비와 같은 꽃가루 매개체 곤충을 보호하고 빅데이터를 통해 다양한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스페이스X 스타링크와 손잡고 트랙터들과 인공위성을 연결해 전세계 디지털 농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존디어의 혁신은 기존 제조 기업과 전통 기업에 혁신 영감을 줄 것이다. 현재 존디어의 트랙터는 지구 농지의 3분의 1을 경작하고 있다. 농업혁명의 최전선에서 상상 속 미래를 구현하고 있다 존디어가 계획하는 2030년을 상상해 보자. 2030년 전 세계에서 수백만 대의 완전 자율주행 전기 트랙터들과 농기계 장비들이 존디어운영센터의 통제를 받으며 쌀, 밀, 보리, 옥수수, 사탕수수와 같은 농작물을 재배할 것이다. 또한 농부들은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농사를 짓게 될 것이다. 더욱이 빅데이터를 활용해 곡물 생산량을 예측하고 날씨와 토양을 분석하고 필요한 만큼만의 씨앗과 물과 비료 그리고 제초제와 살충제로 지구를 망가뜨리지 않고 자연도 보호하는 친환경 농작물이 생산될 것이다.
저자소개
강남대 부동산건설학부 스마트도시공학 전공 교수
고려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했고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USC 대학원에서 도시계획으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캘리포니아 주립대에서 강의했고 미국 연방정부, 캘리포니아 주정부, 미국과학재단과 다양한 연구과제를 수행했다. 그 후 귀국해 서울시정개발연구원에서 근무했고 강남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도시계획과 교통, 재난 전문가로 청와대, 국무총리실,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인사혁신처, 조달청과 같은 중앙부처와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 충남도를 포함한 광역자치단체, 수도권 20여 개 기초 지자체의 다양한 위원회에서 활동해왔다. 한국토지주택공사 비상임이사, 한국도시행정학회 회장, 한국재난정보학회 부회장, 경실련 도시개혁센터 운영위원장, 안실련 재난안전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도시학자로 한국국제협력단KOICA,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개발협력센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도한 국제협력사업의 협상, 평가, 특강과 연구에 참여했다.
그는 스마트도시와 인공지능을 연구한 도시학자로서 5% 미만의 고령화된 농민들이 95%가 넘는 도시인들의 먹거리를 제공하는 한국의 현실이 언제까지 지속가능한지를 항상 고민해왔다. 그러면서 존디어를 주목하게 됐고 책을 쓰게 됐다. 존디어는 세계 200조 원 농기계 시장에서 1위 기업이자 세계 최고의 글로벌 애그테크 기업이다. 첨단 정밀농업 기술로 2% 미만의 미국 농민들이 미국인뿐만 아니라 세계인들의 식량을 공급하도록 도와 글로벌 농업을 주도하고 있다.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하고 식량 위기로 세계 식량가격지수가 치솟으며 식량 공급이 취약한 정권들이 무너지는 상황에서 위기 극복 방안을 찾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지방분권 국가로 가는 길』(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저술상 수상)과 『판교는 실리콘밸리가 아니다』(한국지역개발학회 및 한국도시행정학회 학술상 수상) 등이 있다.
목차
서문 한국형 존디어의 탄생을 꿈꾼다1장 쟁기 제조업체에서 테크 기업이 되다 1. 지구 농지의 3분의 1을 경작하다 강철쟁기에서 자율주행 콤바인을 만들다 / 농기계가 아닌 농사 풍년 솔루션을 판다 2. 농업 혁명을 이끄는 애그테크의 최전선이다 농지, 농기계, 농산물, 농장, 직원 전반을 관리한다 / 농기계 제조업체에서 빅데이터 기업으로 진화한다 3. 경제적으로 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한 농업을 한다 최첨단 비료 살포기로 경제적 농업을 보여주다 / 전기 굴착기로 건설 장비 시장을 주도하다 4. 위치 추적과 컴퓨터 기술로 정밀농업을 한다 농사 비용 절감, 생산성 향상, 자동화를 한다 / 자율주행 트랙터가 농장 일을 스스로 알아서 한다 5. 위기 때마다 세상에 없던 제품들을 만들다 다목적 전지형차 게이터로 새로운 시장을 만들다 / 하이브리드 잔디깎이로 녹색산업의 기수가 되다 / 농업용수 최적화 기술로 물 부족을 해결하다 6. 첨단 디지털 농업 기술 생태계를 주도하다 스마트폰으로 농사짓는 세상이 왔다 / 혁신기술 생태계로 농업을 이끌다 2장 혁신 기업으로 끊임없이 변신하다 1. 시대의 흐름을 읽고 세계적인 기업이 되다 강철쟁기 개량으로 대평원의 땅을 부수며 몰린 시대를 열다 / 길핀 설키 쟁기로 파산, 전쟁, 소송을 넘어 1위로 도약하다 2. 새로운 시장이 열릴 때 뛰어들어 주도해간다 트랙터 개발 실패에서 얻은 교훈으로 혁신을 추구한다 / 장기적 관점으로 준비해 뉴프런티어 기수가 되다 3. 현장을 중시하는 혁신경영의 기반을 만들다 현장 경험으로 일단 결정하면 과감하게 움직인다 / 지주회사와 복지 정책으로 현대적인 기업이 되다 4. 경쟁을 포기하지 않고 기회를 부여잡다 1차 트랙터 대전에서 자동차 제왕 포드를 꺾다 / 2차 트랙터 대전에서 승리해 정상에 오르다 5. 시장의 흐름을 타고 더 크게 성장하다 시대 변화를 간파하고 새로운 도전을 하다 / 시장 추세에 맞춰 사업 다각화에 성공하다 6. 가치경영을 통한 경영 혁신을 이루다 진짜 가치 프로그램으로 개혁하다 / 주주 부가가치 모델로 회사를 바꾸다 3장 미래 기술과 지속가능성을 실현하다 1. 지속가능성을 실현하는 그린 스완이 되다 인구폭발과 기후변화 시대 그린 스완이 되다 / 농장에서 첨단기술 개발과 혁신을 한다 2. 환경발자국을 줄이고 지속가능성을 키운다 정밀농업 혁명으로 농업 생산성을 높이고 친환경을 지향하다 / 다양한 분야에서의 혁신과 협력으로 친환경 목표를 달성하다 3. 무공해 농업을 위한 전기화 시대를 선도하다 모든 제품의 전기화를 통해 다음 단계로 도약한다 / 희망에 머물던 전기화를 현실화하다 4. 친환경 에너지의 가능성을 찾는다 바이오연료를 트랙터의 에너지원으로 한다 / 수소와 메탄과 바이오메탄의 길을 찾다 5. 지속가능한 장비와 신소재를 개발하다 지속가능한 물질 비중 65%와 재활용률 95%에 도전하다 / 환경을 보호하는 신소재를 적극적으로 찾다 4장 세계 전략으로 글로벌을 석권하다 1. 스마트 산업 전략으로 초격차를 벌리다 첨단기술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술 혁신을 이룬다 / 지속가능성 전략으로 세상의 역학관계를 바꾼다 2. 글로벌 경쟁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하다 세계를 4개 권역으로 구분해 사업을 한다 / 세계화와 첨단기술 혁명의 세상으로 질주하다 3. 스마트 산업 전략으로 지정학 한계를 극복하다 새로운 장벽을 넘어서는 미래 전략을 갖추다 / 첨단기술로 지정학의 장벽을 넘어서다 5장 상생과 신뢰의 생태계를 구축하다 1. 고객 중심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하다 세련된 스타일과 혁신적인 기능을 결합하다 / 사람들의 가슴에 뛰는 사슴을 각인시키다 2. 고객과의 소통으로 더 큰 생태계를 만든다 공동의 선을 위한 시민 기업으로 인정받다 / 약속을 행동으로 옮기고 고객의 성장을 돕는다 3. 신뢰는 선언이 아닌 시간이 필요하다 고통 분담이 커다란 신뢰 자본을 만든다 / 가장 윤리적인 기업으로 미국을 상징한다 4. 더 나은 꿈을 실현하는 기업이 되다 꿈을 키우는 최선의 선택지가 되다 / 농촌 출신 임직원들로 농촌 발전을 이끈다 5. 지역과 함께하며 공생을 주도하다 내부 고객인 직원의 자긍심을 높이다 / 지역을 살려 경제의 중심지로 만들다 6. 혁신의 공유와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 정보 공유로 상생하는 정보 협력 허브를 구축한다 / 정밀농업의 미래를 여는 기술 혁신 협업 생태계를 만든다 후기 식량안보 위기를 넘어 새로운 혁신으로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