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helm Tell -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165
<빌헬름 텔> 영문판.
1804년 바이마르 궁정극장에서 초연된 실러의 희곡.
14세기 무렵, 스위스의 세 주(州)는 오스트리아의 지배하에 있었다. 오스트리아의 지배자들은 스위스에 대하여 가혹한 정치를 하고 있었다. 이에 더 참을 수 없게 된 스위스 사람들은 활의 명인 ‘빌헬름 텔’을 중심으로 굳게 뭉쳐, 극악무도(極惡無道)한 총독을 쓰러뜨리고 마침내 자유와 독립을 지킨다.
Introductory Note
Dramatis Personae
ACT 1
ACT 2
ACT 3
ACT 4
ACT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