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인간의 본성을 탐구하며, 사랑이 왜 존재할 수 없는지를 설명한다. 사랑은 그저 성적 욕망과 생존 본능의 산물일 뿐, 실재하는 감정이 아니라는 점을 논리적으로 풀어낸다. 이 책은 《절망의 끝에서 행복을 말하기 전에 절망을 직시하라》 시리즈의 네 번째 권이다. 아직 출간되지 않은 1, 2, 3, 5번째 책도 곧 출간될 예정이다.
저자소개
목차
( 목차 ) 부분 : 거짓말과 속임수로 가득한 사랑의 가면 부분 : 국가는 개인에게 사랑을 강요한다 부분 : 사랑이란 거짓말과 속임수의 무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