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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간호사를 간직하다
- 저자
- 박이랑 저
- 출판사
- 드림널스
- 출판일
- 2025-07-01
- 등록일
- 2025-08-22
- 파일포맷
- PDF
- 파일크기
- 6MB
- 공급사
- YES24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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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간호사는 병원에서만 일할 수 있나요?임상 외 다양한 직군을 소개하는 간호사 직업시리즈직업별 복지, 실제 업무, 장단점까지 알아보는 직업에세이『 방문간호사를 간직하다 』 간직 시리즈는 '리얼리티 직업에세이'로 의료전문직 간호사가 뻗어갈 수 있는 다양한 직업에 대한 생생한 정보와 가능성, 기회를 제공한다. 해당 직업에 대한 준비 절차, 어떤 일을 주로 하는지, 복지와 장단점, 직업의 전망 등 다각적인 정보로 직업을 경험해 볼 수 있다.
저자소개
광주대학교에서 간호학 석사과정을 마쳤고, 현재는 전남대학교에서 지역사회간호학을 전공하며 박사과정을 밟고 있습니다. 간호사로서 오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방문간호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삶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간직 시리즈’라는 이름처럼, 이 책이 독자에게 오래 간직할 만한 지침서이자 따뜻한 연결의 기록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목차
프롤로그 저는 여전히 간호사입니다1장 방문간호사, 씨앗을 뿌리며간호사가 대수더라그래서 새싹이라고 부른다첫 직장, 마의 3개월이라고 하던데요생과 사, 그 사이 감정의 자리(중환자실)무의식이 때론 도움이 된다(응급실)때론 평화로운 사건이 기억에 오래 남는다나를 상처 입히는 것은소통 천재가 되겠다는 마음으로(아동병원)인생은 배움의 연속이라더니(재활병원)이제 작별의 타이밍이 온 것 같다2장 방문간호사, 가지를 뻗으며간호사도 창업 아이템이 필요해방문간호 사업을 위한 첫걸음수많은 도움이 모이고 모여병원과 방문간호, 병행할 수 있을까?작은 사무실 한 칸으로 충분한세상엔 아직 온기가 있다지역사회 필드에서 간호사란 3장 방문간호사, 열매를 맺으며우리 일은 건조하면 안 돼요내 편을 늘리는 소소한 힘선원의 단합이 배의 순항을 이끈다QI 부서를 거쳐서 다행이다귀가 100개 달린 사람처럼가려운 곳을 대신 긁어주는 일나만의 파이프라인, 주간보호센터 오픈내 정체성을 지키는 일이것만은 피하고 싶었다또 하나의 파이프라인, 방문요양방문간호 사업에만 그치지 않아야부록 방문간호사에 대한 Q&A방문간호사에 대한 Q&A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에필로그 도전하는 간호사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