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찾은 시간> 영문판. 1927년에 출간된 마르셀 프루스트의 장편소설로,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시리즈 7권 중 7권이다. ‘나(마르셀)’는 콩브레에 돌아와 탕송빌에서 ‘질베르트’와 지내며 어린 시절을 추억한다. 문학적 재능에 무력감을 느낀 나는 요양원에 들어간다. 몇 년 후 다시 파리로 돌아온 나는 1차세계대전이 터져 콩브레가 독일군에게 점령당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저자소개
목차
Tansonville M. de Charlus during the war, his opinions, his pleasures An afternoon party at the house of the Princesse de Guermantes An afternoon party at the house of the Princesse de Guermantes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