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너 전교조 노래 들어봤니

너 전교조 노래 들어봤니

저자
김구현 저
출판사
유페이퍼
출판일
2015-01-19
등록일
2016-05-03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1MB
공급사
YES24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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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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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참 대단한 나라다. 분명히 정답이 있는데 국론이 분열되었다. 거짓과 진실을 문제인데 그렇지 못한 것이 현실이다. 문제는 편을 들고 거짓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어느 한쪽은 틀렸다는 사실이다. 국민의 반이 틀렸다는 소리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반이나 된다. 통진당 정의당 새정치민주연합은 편이고 새누리당은 반대한다. 교총과 전교조는 물과 불같은 존재다. 휴전선은 38선에만 존재한다. 사심 없이 판단하기를 바랄 뿐이다. 편을 들고 판단하면 오류를 전제로 한다. 편을 든다는 것은 이미 사실과 논리에 관계없이 답을 내린 상태다. 사건에서도 많은 정황에 있는데 수사관이 정답을 정해 놓으면 다른 사실과 자항은 머리에 들어오지 않고 자신의 정해 놓은 답에 모든 것을 맞추기 때문에 사건에서 그것을 항상 지적한다 각자가 자신이 맞는다고 주장할 것이다. 믿고 싶은 것만 맏지 말고 관련한 자료와 책에서 양족 것을 읽어보고 판단 내릴 것을 권한다. 물론 전교조는 침묵하고 진실도 거짓이라고 주장한다. 불리하면 침묵한다. 판단의 몫과 권리는 독자의 몫이다. 전교조는 양족을 읽어보라는 소리를 하지 못했고 할 수도 없다. 양쪽의 입장에서 쓴 책을 모두 읽는다면 일반적인 독자의 판단은 분명할 것이다. 편을 든다는 것은 이미 오판을 전제로 한다. 객관적으로 공정히 읽어보기를 권한다. 아름다운 기억을 살리는 노래가 아니다. 늙은 노래 투쟁의 노리다. 386운동권이 부르던 노래를 아직까지 부르고 있다. 386운동권의 가치관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에 불과하다. 386 운동권의 핵심은 한총련이다. 한총련은 이적단체로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바로 심민이념(민주 민족 민중)이 근거다. 전교조는 삼민이념인 민족 민주 민중에서 민중을 인간화 교육으로 슬그머니 대체한다. 그러나 자료에는 민중으로 많이 표현했다. 외부로 공개하지 않은 자료다. 이 말이 거짓이라면 전교조가 당장 필자를 고소 고발 했을 것이다. 김일성을 장군으로 불러야 한다는 것도 있다. 통일위원회가 만든 자료는 주로 초등학생 세뇌자료인데 북한을 미화한다. 친북 종북 인사를 거론하며 북한을 좋게 만든다. 김정일을 천재로 묘사한다. 이정도 자료를 만든 인간들은 하루라도 빨리 교사라는 직함이 이날 세뇌집단이라는 직함을 붙여주어야 한다. 종북소리를 듣는 통진당도 있지만 북한은 전교조를 이적단체로 고발하자 여번의 성명서를 내면서 비호하였다. 대통령 후보로 나왔던 문재인도 전교조가 문제가 없다고 했다. 유유상종이 아닌가? 이외에도 할 말도 많다. 그러나 이곳에서는 우선 바른 판단을 돕는데 전교조 노래를 볼 필요가 있다. 활동가 자료에서 꺼낸다. 누군가 추리를 한 것이 아니라 전교조가 직접 썼다. 이들의 노래를 정의하면 투쟁 혁명 反대한민국 공산화 노동자계급 파업이 노래의 핵심이다. 팝송 샹송 발라드 민요 뽕짝이 아니다. 주제어 전교조 노래 교육 거짓말 용어혼란전술 종북 임을 향한 행진곡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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