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김소월 시집 본적있니 2
한국 시인의 대명사가 된 김소월 시집이다. 김소월의 진달래 꽃을 모르는 독자는 없다. 대한민국의 가장 대표시인이다. 우리 모두가 가슴에 찡한 시를 듣고 자랐고 기억한다. 몇개는 알고 있지만 아직도 그의 많은 시는 알지 못하고 있다. 대표적인 시는 먼후일(1920) 죽으면(1920) 허트러진 모래동으로(1920) 금잔디(1922) 엄마야 누나야(1922) 닭은 꼬꾸요(1922) 바람의봄 진달래꽃(1923)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1923) 못잊어 생각이 나겠지요(1923) 자나 깨나 앉으나 서나(1924) 산유화(1924) 고랑(1924) 생과 사(1924) 이다. 이외에 다른 시를 올린 책이다. 시집은 3편으로 나누어 소개한다. 또한 처음으로 시집이 보물로 지적된 것을 거론했다. 또한 시집 사진을 첨부하여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