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1837년부터 2062년까지 한 권으로 만나는 AI의 발전사 챗GPT 없이는 과제를 못 하고, 스마트홈 시스템 없이는 집안일이 버거운 시대가 되었다. 이제 AI는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수준을 넘어선다. 심리상담을 해주고, 친구처럼 대화를 나누며, 원하는 애니메이션풍으로 사진을 만들어주고, 주제를 던지면 반나절도 안 되어 책과 음악을 창작한다. 스마트폰이 20여 년에 걸쳐 바꿔놓은 우리의 일상을, AI는 수십 배 더 빠른 속도로 바꾸고 있다.AI에게 일을 빼앗길 것인가, 아니면 일을 시킬 것인가가 가장 중요한 경쟁력이 된 이 시대에, 과연 우리는 AI를 제대로 알고 있을까? 그렇지 않다면, 지금 당장 무엇을 알아야 할까? 이 질문에 답해줄 책, 《AI의 역사》가 세종연구원에서 출간되었다. 세계적인 AI 전문가 토비 월시가 집필한 이 책은 1800년대부터 이어진 인공지능의 거대한 발전사를 보여준다. 수많은 학자와 연구자, 기업들이 성공과 실패, 협업과 경쟁을 거쳐 써 내려간 방대한 드라마이자, IT 비즈니스의 흥망성쇠를 정리한 보고서이며, 동시에 앞으로 다가올 변화를 내다보는 미래 예측서이기도 하다.새로운 기술과 혁명을 이해하려면, 그 기술이 어떤 계기로 연구되기 시작했는지부터 살펴봐야 한다. ‘기계가 인간처럼 생각할 수 있을까?’, ‘인간의 일을 로봇이 대신할 수 있을까?’라는 물음에서 출발한 인공지능 연구가 지난 100여 년간 어떤 도전과 성취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는지를 이 책은 한눈에 보여준다. 무엇보다 《AI의 역사》는 AI의 과거와 현재를 정리한 최초의 역사서이자, 미래까지 내다보는 예측서라는 점에서 특별하다. 단 한 권으로 AI의 과거-현재-미래를 모두 조망하는 책은 《AI의 역사》가 유일하다는 점에서 이 책의 가치는 더욱 빛난다. 인공지능이 어떻게 세상을 변화시켜 왔고 앞으로 어떻게 변화시켜 나갈지를 알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이 책은 반드시 필요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저자소개
인공지능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로 ‘생각하는 기계’를 연구하고 전파하는 일에 몰두하고 있다. 호주언론에 디지털 혁명을 이끄는 100명의 ‘대중스타’ 에 선정되기도 했다. 현재 호주 뉴사우스웨일스대(UNSW)교수로 있으며, 호주의 인공지능 연구기업인 데이터(Data)61과 호주ICT연구혁신센터에서 연구활동을 하고 있다. 호주과학아카데미와 호주인공지능학회 정회원이며, 인공지능에 대한 연구업적으로 세계적인 권위의 흄볼트연구상을 비롯해 많은 상을 수상했다. 호주, 영국, 프랑스, 독일, 아일랜드, 이탈리아, 스코틀랜드, 스웨덴 등 세계 곳곳에서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수시로 텔레비전과 라디오에 출연해 일반인을 상대로 인공지능(AI)과 로봇이 인류에 미칠 영향에 대해 설명한다. 그의 트위터 계정 @TobyWalsh는 AI에 대한 연구동향을 소개하는 세계 톱10 계정 가운데 하나로 선정된 바 있다. 또한 유엔을 비롯한 여러 국제기구에서 자율 살상 무기 금지의 필요성을 알리는 운동을 펼치고 있다.
국내 소개된 책으로는 『생각하는 기계 - AI의 미래』, 『기계는 어떻게 생각하고 학습하는가』(공저)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_ AI의 시작 11 1부 기호의 시대 아이디어 1 해답을 탐색하기 41 최초의 인공 수학자 | 문제의 골자를 추려내기 | 탐색의 한계 아이디어 2 최고의 수를 두기 62 최초의 AI 게임 | AI 체스 | 최초의 AI 챔피언 | 완벽한 플레이 | 불확실성에 대처하기 아이디어 3 규칙을 따르기 83 최초의 전문가 시스템 | 병목 현상 인터미션 로봇이 온다 96 모라벡의 역설 | 최초의 로봇 | 엘머와 엘시 | 로스트 인 스페이스 | 룸바 | 스탠리 | 소피아 2부 학습의 시대 아이디어 4 인공두뇌에 관하여 123 인공뉴런 | 딥러닝 | 학습 전략 | 트랜스포머 | 단어 벡터 | 범용기술 | 엘리자 | 확장의 법칙 아이디어 5 성공에 대한 보상 175 딥마인드 | 준비 완료 | 37번째 수 | 단백질 접힘 | 그건 기본이지, 왓슨 | 인간의 피드백 아이디어 6 믿음에 대한 추론 203 3부 미래 AI의 달성 221 특이점 | 노동의 종말 | 미래의 도전 과제 감사의 글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