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동화 모르는 이야기
동화를 더 이상 읽지 않는 어른들에게, 새로운 시각으로 동화를 재해석하여 현실적인 위로와 따뜻한 지침을 풀어 놓는다. 저자는 주인공이 아닌 조연, 악역의 위치에도 서 보고, 질투나 미움 같은 인간 본연의 감정에도 다가가 보고, 냉정한 현실을 다시금 일깨워 보기도 하고, 그런 냉정한 현실 속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고 행복하게 살아갈 방법에 대해 고민하며 동화를 다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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