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행 장편 무예소설. 300여 년 동안 잠들엇던 칠살대행문의 문이 열렸다. 정, 사파가 은밀하게, 끊임없이 찾던 칠살대행문의 힘은? 그리고 모두가 두려워하는 진정한 검선은 누구인가. 12년 만에 열린 칠살대행로로 이제 무림에 새로운 폭풍이 불어오는데…
저자소개
목차
第一章 흘러가는 것은 구름이 아니다 第二章 붉은 초대장 第三章 금강경 第四章 닭 잡는 칼 소 잡는 칼 第五章 나의 검(劍) 너의 인생(人生) 第六章 포정사(布政使) 안의민(安義民) 第七章 지인은 다만 평범할 뿐이다(至人只是常) 第八章 하늘에는 평화, 땅에는 참마(慘魔) 第九章 몸 밖의 몸을 본다(窺見身外之身) 第十章 나는 이제 강(江)으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