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나에게 아이를 안겨준 여자가이제 내 모든 걸 원한다!애비는 모든 걸 가졌다. 잘나가는 직업, 능력 있고 잘생긴 남편. 하지만 딱 하나 가질 수 없는 게 있었다. 바로 자신의 아이. 아이를 갖기 위한 노력은 번번이 실패했다. 모든 걸 포기하려던 순간, 비서인 모니카가 애비의 꿈을 이뤄 줄 파격적인 제안을 한다. 자신이 대리모가 되어주겠다는 것이다. 위험한 일이라는 걸 알면서도 애비는 제안을 받아들인다. 하지만, 그 제안은 곧 악몽으로 바뀌고 만다. 임신에 성공한 모니카는 더 이상 애비가 아는 착한 비서가 아니었다. 남편과 점점 가까워지고, 애비를 함정에 빠뜨리기 시작했다. 모니카는 원하는 걸 얻기 위해서라면 무슨 짓이든 할 사람이었다. 그게 살인일지라도.
저자소개
1980년에 뉴욕에서 출생했고, 하버드대를 졸업했다. 뇌 손상 전문의이자 작가로 활동하고 있고, 발표하는 작품마다 베스트셀러로 등재되었다. [아마존], [뉴욕타임스], [USA 투데이], [월스트리트 저널], [워싱턴포스트], [선데이 타임스], [퍼블리셔스 위클리]의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항상 이름을 찾아볼 수 있는 작가다. 『네버 라이』는 2022년 아마존 에디터가 뽑은 최고의 스릴러로 선정되었고, 21랩스 엔터테인먼트와 [넷플릭스]가 협력해 영화로 제작할 예정이다. 『하우스메이드』로 인터내셔널 스릴러 어워즈에서 최고의 페이퍼백상, 굿리즈 초이스 어워즈 상을 받았고, 폴 페이그가 만드는 영화로 제작되고 있다. 현재 20여 권의 소설을 출간했고, 40여 개국에 판권이 팔렸다.
맥파든은 검은 고양이를 기르며 가족과 함께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3층짜리 주택에 살고 있다. 수백 년이 지난 이 고택은 계단을 걸을 때마다 나는 삐걱거리는 소리 때문에 누군가가 비명을 질러도 그 소리가 묻히는 집이라고 한다.
『네버 라이』는 베스트셀러 제조기 프리다 맥파든의 대표작이다. 정신과 의사와 환자들 사이에서 균열이 발생한다. 환자들의 비밀을 모두 알고 있는 헤일 박사와 능수능란한 거짓말을 앞세운 환자들은 저마다 노림수가 있다. 비밀을 알고 있는 자와 숨기려는 자의 숨 막히는 대결이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