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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자의 소통법
- 저자
- 김진수 저
- 출판사
- 매일경제신문사
- 출판일
- 2026-03-09
- 등록일
- 2026-05-08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52MB
- 공급사
- YES24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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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리더의 템포가 팀워크를 만든다!”‘아다지오’에서 ‘알레그로’까지 팀워크를 맞추는 기술불협화음을 줄이고 시너지를 만드는 마에스트로 리더십* 누적 청중 10만 명강의 ** 광수네 복덕방 이광수 대표 추천 *AI가 인간의 지능을 대체하는 시대, 리더십의 차별화는 ‘기술’ 우위가 아닌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감성’에서 나온다. 20년 넘게 무대와 강연장을 누벼온 김진수 지휘자가 조직의 성과는 유능한 한 사람의 노력이 아닌 서로의 리듬을 존중하는 ‘소통’에서 완성된다고 역설한다. 오케스트라의 원리를 리더십과 팀워크에 접목해 ‘지시’가 아닌 ‘경청’으로 움직이는 조직을 만드는 구체적인 통찰을 담고 있다. 아다지오에서 알레그로까지 교향곡의 악장 구성을 따라가며 개인의 리듬을 지키면서도 타인과 완벽한 화음을 이루는 방법을 지휘자의 시선에서 섬세하게 풀어냈다. 유능이 아닌 조화로 팀워크의 방향을 모색하는 ‘서곡(Prelude)’으로 시작해, 힘을 빼고 공동체의 흐름에 스며드는 법을 다룬 제1악장 ‘아다지오(Adagio)’, 조급함을 버리고 각자의 속도와 리듬을 찾아가는 제2악장 ‘안단테(Andante)’, 차이를 연결해 시너지를 이끌어내는 제3악장 ‘모데라토(Moderato)’, 빠르고 경쾌하게 조직을 성장시키는 제4악장 ‘알레그로(Allegro)’를 거쳐, 상생의 길에서 진정한 회복과 성장을 도모하는 ‘피날레(Finale)’로 마무리한다. 리더십 오케스트라 교향곡을 감상하듯 읽다 보면 완급을 적절히 조절하는 감성 리더십이 어떻게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는지 깨우칠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지휘자이자 열린감성교육센터 대표.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을 이끄는 지휘자이자, 기업의 리더들을 ‘소통’으로 이끌어주는 지휘자다. 2004년부터 지금까지 20년 넘게 기업, 관공서, 대학 등에서 리더십과 소통, 조직문화를 주제로 강의를 이어오고 있다. 300여 개 기업과 기관, 누적 청중 10만 명 이상의 강의로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고, 오늘도 무대와 강의장을 넘나들면서 ‘진짜 소통’을 실천하고 있다.
저자는 ‘지휘자’라는 정체성을 바탕으로 사람과 사람 사이의 ‘소리’와 ‘관계’를 어떻게 조율할 수 있을지 계속 탐구해왔다. 음악을 지휘하듯 조직 안에서 팀의 에너지를 하나로 모으고 조화로운 흐름을 만들어내는 리더십과 소통 방식에 집중하면서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 그는 지휘자의 손끝이 음악의 흐름을 바꾸듯, 리더의 말과 행동이 조직의 분위기와 방향을 좌우한다고 믿는다. 그래서 리더십을 기술이 아닌 감정이 살아있는 ‘연결’의 예술로 바라본다.
첫 책 《너의 악보대로 살면 돼》에서 저자는 각자의 삶을 ‘하나의 악보’로 바라보며 ‘있는 그대로’의 나와 타인을 존중하고 살아가는 방법을 따뜻하게 풀어냈다. 이 책 《지휘자의 소통법》에서는 일에 초점을 맞춰 팀과 조직의 ‘소통’과 ‘조화’를 이야기한다. ‘감정’이 아닌 ‘감성’이 통하는 조직을 만들어가고 싶은 리더들에게 지휘자만의 통찰력으로 건네는 현실적인 조언을 담았다.
목차
지휘를 시작하며_서곡: 탁월한 팀워크는 유능이 아닌 조화제1악장_아다지오: 힘을 빼고, 느려도 다 함께 앞으로준비된 우연, 점심시간 60분의 기적계속 성장하려면 때로는 속도를 늦춰야 한다힘을 뺄수록 힘이 생기고, 유연할수록 단단해진다부드러운 장악력, 루바토 완급 조절의 지혜각각의 소리가 하나의 울림으로, 조직을 움직이는 공명의 힘혼자일 때보다 함께일 때 더 빛나는 합창처럼제2악장_안단테: 천천히, 리듬과 속도에 맞춰 한 걸음씩우리에게는 모두 자기만의 모가 있다관계 속에서 발견하는 모, 관계 속에서 둥글어지는 나멀지도 너무 가깝지도 않게 적당한 거리를 둔다는 것완벽을 강요하는 사회에서 불완전을 수용하며 함께 살기조급함에 마음을 뺏기면 일의 본질을 잊게 된다일도 삶도 놓치지 않는 사람들의 비밀팀은 개인의 특별함으로 유지되지 않는다눈치 보는 것과 배려하는 것은 다르다중심이 분명할수록 유연함이 살아난다제3악장_모데라토: 뚜벅뚜벅, 나에서 우리로 이어지는 시너지흐름을 만들면 팀은 저절로 움직인다비빔밥이 보여주는 화합과 어우러짐소통의 부재가 뒷담화를 키운다리더의 태도와 감정은 조직으로 고스란히 간다조화의 힘으로 완성되는 심포니 팀워크음악을 통해 배우는 리더십의 기승전결조직의 원동력, 추진력과 마찰력제4악장_알레그로: 빠르고 경쾌하게, 성장하는 조직을 위한 리더십불통과 침묵의 참혹한 대가리더의 자리에서 배운 경계의 미학유연성을 잃은 리더십은 흐름을 잃은 음악과 같다정체와 퇴보가 없는 성장 리더십의 조건조직을 리셋하는 초심의 리더십리더가 갖춰야 할 템포에 관하여AI 시대에 감성 리더십이 중요한 이유문제의 본질을 알아야 설득도 할 수 있다멀리 보는 리더가 위기를 돌파한다화를 다스리는 리더만의 품격헌신과 겸손, 덕장의 조건지휘를 마치며_피날레: 진정한 회복과 성장은 상생의 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