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마검선 5
김현영 신무협 장편소설 『잠마검선』
형산의 기재 영호선!형산의 기재 영호선!
정도무림의 기재 교육기관 ‘항마원’ 입부 결정!
그리하여 마도 기관 ‘잠마원’으로 가다.
응?
“넌 도대체 뭐 하는 놈이냐?”
“나? 크하하하하!”
거침없이 웃던 영호선이 주먹을 불끈 쥔 오른손을 힘차게 하늘로 뻗었다.
이어 쩌렁거리는 목소리가 잠마원에 울려 퍼졌다.
“나는 형산파의 영호선이다! 음하하하하하! 근데 지금은 마도의 지존이 될 영호선이랄까? 크하하하하!”
제1장 믿을 수 없는 일
제2장 드러난 비밀 동부
제3장 영호선, 영호선, 영호선
제4장 손바닥 위의 강호
제5장 알 수 없는 글귀
제6장 화산
제7장 뜻밖의 조우
제8장 빙화
제9장 종남 태을 검수
제10장 잠마원주의 선택
제11장 요마구궁진
제12장 폭혈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