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뒤흔든 중세 전쟁사1
갑옷이 발달하고 조잡한 수준의 화약무기가 등장하던 중세 시절! 교황권과 왕권을 바탕으로 신의 이름 아래 국가의 흥망성쇠를 걸고 대규모의 격전이 펼쳐진다. 창병과 궁병, 척탄병의 조직적인 상호협동 아래, 말탄 기사들이 진지를 유린하고, 전장을 피바다로 만든다. 쇠와 쇠가 부딪히고 오늘 하루를 위해 수년간 조련된 군대가 운명을 건 대규모 격전를 벌인다! 이 전장에 노을이 깔리면 신께선 얼마나 많은 과부를 만들어 내려 하시는가?
내용이 방대하고 지루한 전쟁백과사전은 가라! 재미있고도 중요한 사항만을 뽑아 대학생과 일반일을 위해 만든 서적이다.
프랑스 국방부 추천 도서, 미국 웨스트포인트 육군 사관학교 보조 교재 사용본.
JDA시민단 추천 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