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보드랍고 화창한 명지바람처럼
- 혼서지
- 냇물처럼
- 기다리는 봄사람
- 짭짤이
- 담
- 상사화는 피는데
- 거꾸로 세상을 보면
- 누가 나의 이름을
- 시래기
소금내음과 함께 불어오는 싱그러운 바닷바람처럼
- 다시 온 세상
- 고구마
- 그네들은 어디 갔나
- 그 해 여름에는
- 황토
- 11월을 건너다
- 새
- 청조는 넘실대고
- 말
- 속수무책으로
선들선들 불어오는 초가을의 더넘바람처럼
- 혼테크
- 그대 있음에
- 동행 할까요
- 돌을 캐는 아이들
- 지국총 지국총 어사와
- 배를 깎으며
- 몽돌
- 아! 금은화 당신
- 천사의 나팔
- 가방을 들고
지나고 난 다음의 잔향 소릿바람처럼
- 포장마차
- 그 한 사람은
- 김장
- 자갈치 삽화
- 해맞이
- 세족
- 외국 근로자의 설잔치
- 부럼
- 지심도에서
- 봄의 기지개
- 전쟁과 문화유산
- 길 위에서
- 느릿느릿
- 춘래불사춘
- 오월의 신부
- 사은의 꽃편지
- 농자천하지대본
- 은빛 목걸이
- 열려라, 그대들의 가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