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소개
밤하늘을 바라보면 수많은 별이 총총히 떠있는 모습이 아름답다. 이 별들의 대부분은 단성이라고 불리는 태양과 같은 종류의 별이나 은하이다. 그중에는 태양처럼 행성을 가진 별이 있다는 것이 알려져 있다. 당연히 행성 중에는 우리 지구처럼 생명체가 존재하는 별이 있을지도 모른다. 우리 가까운 곳의 별 중에서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이 가장 큰 것이 화성이다. 그도 그럴 것이 화성에서는 물의 존재가 확인되고 있기 때문이다. 1996년 NASA(미 항공우주국)에서는 남극에서 발견된 화성에서의 운석에 미생물의 흔적 같은 것이 발견되었다는 발표도 있었다. 한편 화성보다 태양에서 먼 행성(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명왕성)은 온도가 너무 낮고 반대로 지구보다 태양에 가까운 금성이나 수성은 온도가 너무 높다. 이런 점에서 지구라는 행성은 생명체가 탄생하는데 안성맞춤인 위치에 있는 것이다.-본문중-
목차
판권 페이지
1.우주인은 정말 있을까?
2.타임머신은 정말 만들어질 수 있을까?
3.달은 어디서 왔을까?
4.빛도 삼켜버리는 블랙홀은 무엇일까?
5.정전기는 왜 일어날까?
6.신기루는 왜 보이는 것일까?
7.무지개는 왜 일곱 색깔일까?
8.전파로 가열하는 전자레인지의 구조는?
9.팩시밀리는 어떻게 문자를 전송하나?
10.바코드에는 가격이 들어 있을까?
11.액정은 고체일까 액체일까?
12.최초의 생명체는 어떻게 태어났을까?
13.공룡은 왜 사라졌을까?
14.사람과 원숭이는 어디가 다를까?
15.인류가 진화하면 어떤 모습이 될까?
16.인간은 동면할 수 있을까?
17.체내시계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18.돌고래나 고래는 정말 말을 할까?
19.부모와 자식은 왜 닮을까?
20.가위눌림은 왜 일어날까?
21.임사체험이란 무엇일까?
22.귤을 먹으면 손이 왜 노랗게 될까?
23.차 안에서 책을 읽으면 왜 멀미가 날까?
24.거미는 왜 거미줄에 걸리지 않을까?
25.나이아가라 폭포는 정말 없어지는 걸까?
26.선로에는 왜 자갈이 깔렸을까?
27.파리는 어떻게 천정에 매달리나?
28.달팽이는 태어날 때부터 집을 갖고 태어날까?
29.토끼가 물을 마시면 정말 죽을까?
30.진주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31.바나나에는 왜 씨가 없을까?
32.바닷물은 어디서 솟아나는 걸까?
33.지구는 빠르게 자전하는데 왜 느끼지 못할까?
34.제왕절개의 제왕은 누구일까?
35.옛날에 버터는 정말 바르는 약이었을까?
36.피는 붉은데 혈관은 왜 시퍼렇게 보일까?
37.왜 신호등은 세계 공통으로 빨강, 노랑, 초록일까?
38.감자와 사과를 같이 두면 왜 싹이 안 날까?
39.유리는 어떤 성분으로 되어 있을까?
40.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고양이 눈으로 시각을 알 수 있었을까?
41.머리카락은 계속 자라는데, 왜 눈썹은 계속 자라지 않을까?
42.제2의 심장을 보호하는 신발은 언제부터 신었을까?
43.우리 모습을 비춰보는 거울은 언제부터 있었을까?
44.멋쟁이들이 즐겨 쓰는 향수는 언제부터 사용했을까?
사랑의 약속인 반지는 언제부터 끼게 되었을까?
46.여자들이 언제부터 화장하게 되었을까?
47.타임캡슐은 왜 생겨났을까?
48.가발은 언제 만들어졌을까?
49.시계가 없다면 어떻게 될까?
50.가위는 언제부터 사용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