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세상에 나 너 있다

세상에 나 너 있다

저자
편집부 저
출판사
u-paper(유페이퍼)
출판일
2015-09-04
등록일
2016-05-03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2MB
공급사
YES24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웹뷰어 프로그램 수동설치 뷰어프로그램 설치 안내
현황
  • 보유 2
  • 대출 0
  • 예약 0

책소개

이 책은 샘플 책은 몇개의 글만 보여준다.

책 『세상에 나 있다』 2권, 책 『세상에 나 있다 』 4권이다. 이 샘플 북은 7가지 이야기만 소개한다. 어려운 내용이 아니다. 쉬운 글이지만 풍요롭다. 이솝 우화도 간결하지만 의미는 크다. 세상사는 이야기를 썼지만 우리가 배울 지혜와 교훈 그리고 사랑, 가족 등 많은 이야기다.

내용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는다. 많은 주제가 있으며 한번만 읽고 책장에 보관하여 먼지가 쌓이는 책이 아니다. 읽고 싶을 때 읽는 책. 시간이 지나서 멀어져 가는 기억을 보고 싶은 책. 마치 이솝이야기, 수필, 어린왕자, 어른들을 위한 동화를 비빔밥 처럼 만들어 고추장을 비빈 책과 같다. 맛은 미각이 아니라 촉각이자 상상력이다.

있는 그대로 꼭 권하고 싶은 글이다. 선생님이 읽고 학생들에게 이야기해도 좋다. 직장인, 주부, 학생 누구나 좋다. 강의 자료도 대단하다. 우리가 읽고서 대화 자료로, 술좌석이나 여자들 끼리 수다를 떠는 데도 한 못한다. 물론 자신이 이야기에 솔깃하고 감동을 받아야 겠지만 말이다. 좋은 글을 읽으면 마음도 좋아지고 얼굴 인상도 행복해 질 것이다.

식물도 "사랑해"란 말을 자주해주면 잘 자란다. 학생들의 실험에서 밥을 유리그릇에 밀봉하여 "사랑해"와 "짜증나"로 나누어 소리 내었더니 “사랑해” 소리를 들은 밥은 구수한 냄새가, “짜증나” 소리를 들은 밥은 악취가 풍겼다. 이 책은 좋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읽으면 자신의 영혼과 마음이 따뜻해 질 것이라 믿는다.

어떤 곳에 가던지 독자는 마음이라는 그림을 상상하게 된다. 추상적 언어라고 비판해도 상관없다. 내용은 현실을 왜면하지 않는다. 상상의 언어는 화려한 글 솜씨로 소리 내지 않는다. 흔히 듣는 언어가 마을 열 때만 들려준다. 또한 들을 준비가 된 독자에게만 소리를 들려준다. 많은 시간이 지나서 읽으면 감성은 다르게 다가온다. 모두 상상하지 않지만 마음에 드는 이성이 가까이 있지만 다가가지 못할 때 존재가 드러나는 호르몬이 있다. 독자에게 은은히 찾아 올 것이다. 절대란 소리를 하면 안 된다는 말이 있지만 선택은 필요한 사람에게 절대 후회하지 않는다.


출판사 서평

책 『세상에 나 있다 (독자 기고)』는 독자 기고로 읽다보면 어느 책에서도 볼 수 없는 내용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직접 겪은 일을 마음 닫는 데로 쓴 글이다. 읽어다보면 마음이 따듯해지는 것을 느낀다. 사진이 있어 내용을 풍요롭게 한다. 누구에게나 구너하고 싶은 내용이 많다.

출판사 입장에서 편집부와 논의 하여 많은 독자와 공유하는 것이 좋다는 판단을 하였다. 인쇄된 종이로는 몇 권의 분량이다. 전자책만이 가능한 불가능한 가격으로 독자와 같이하고 싶다. 전자책의 장점은 인쇄비가 들지 않는다. 시리즈는 지면으로 만들면 상당히 두껍다. 많은 분이 읽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내용과 질에 비하여 아주 특별히 부담없는 가격으로 책정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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