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비야는 오렌지
플라멩코와 투우의 본고장. 오렌지 나무가 가로수로 쓰이는 스페인 남부 안달루시아의 대표 도시.마드리드, 스페인 1달 여행 중 3일을 머물면서 찍은 사진과 틈틈히 그린 그림을 엮은 짧은 기록들을 모아 책으로 냈습니다. 가장 스페인스러운 도시에서 느끼는 개인적인 감성들이 혼자 간직하기엔 아까워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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