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책소개]
박석현 시집 『낯선 길 위에서』. 크게 5부로 나뉜 이 시집은 1부 남미와 아프리카, 2부 인도와 유럽, 3부 러시아와 몽골, 발칸반도, 4부 중국, 5부 그밖에로 구성되어 있다. '케찰코아틀 신전', '칸쿤의 환희', '나스카 라인', '마추픽추', '아마존의 아침', '이과수 폭포', '마사이 족의 고독', '사바나의 여명' 등 박석현 시인의 시세계를 엿볼 수 있는 시편들을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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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소개]
박석현 시인
1941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부산교육대학, 부산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수학하였으며 중등학교 교장으로 퇴임하였다. 2007년 시집 '별바위'로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동리목월문예창작대학을 수료하고 문학과 예술종합 계간지 <<계간문예>> 신인상으로 재 등단하였다. 현재 한국문인협회, 새부산시인협회, 백양문인회 회원으로 활동중이다. 시집으로 "은빛 수첩", "천상의 정원"이 있고 기타 저서로는 향토지 "論山文化", 교단문집 "菊隱難記"등이 있다.
이메일: Kookun6533@hanmail.net
목차
[목차]
自序
제 1 부 남미와 아프리카
케찰코아틀 신전 | 칸쿤의 환희 | 나스카 라인 | 마추픽추 | 아마존의 아침 | 이과수 폭포 | 마사이 족의 고독 | 사바나의 여명 | 선시티 | 잠베지 강 | 케이프타운
제 2 부 인도와 유럽
인도의 빛 | 타지마할 | 바라나시 | 사랑산의 일출 | 파슈파티나트 | 페와 호수 | 구엘 공원 | 누에보 다리를 걸으며 | 소금호수 | 돌아오라 카프리 섬으로 |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 시간이 멈춰버린 고대도시 폼페이에서 | 알람브라 궁전 | 암흑의 시대는 가고 | 이스탄블 | 파르테논 신전 | 카사블랑카에서 | 카파토키아
제 3 부 러시아와 몽골, 발칸반도
겨울궁전 | 바이칼 호수 | 시베리아 횡단 열차를 타고 | 캄차트카에서 | 엘승타사르하이로 가다 | 울란바토르 테를지국립공원에서 | 흡스굴 호수 | 몽골은 외롭다 | 발칸반도에서의 편지 1 | 발칸반도에서의 편지 2 | 발칸반도에서의 편지 3 | 발칸반도에서의 편지 4 | 발칸반도에서의 편지 5 | 발칸반도에서의 편지 6 | 발칸반도에서의 편지 7 | 발칸반도에서의 편지 8 | 발칸반도에서의 편지 9 | 발칸반도에서의 편지10
제 4 부 중국
누란의 미녀 | 사랑의 자물통 | 장백산에 올라 | 화산으로 가봐 | 거망출산의 슬픈 전설 | 황산풍경구 | 태항대협곡 | 고비사막 1 | 고비사막 2 | 고비사막 3 | 고비사막 4 | 고비사막 5 | 고비사막 6 | 고비사막 7 | 고비사막 8 | 고비사막 9 | 고비사막10
제 5 부 그밖에
고희천자지보 | 도야호수 | 노천욕 | 두바이의 기적 | 비바람이 치던 바다 | 아리산 천년림 | 알펜루트 | 앙코르의 신비 | 이에류를 보고 | 하롱베이의 경이 | 코끼리의 영혼
작가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