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가 잘 되었습니다
이 책은 한국문학방송(DSB) 문인글방 회원들이 엮은 앤솔러지 제35집으로, 시인 23인의 시 46편, 수필가 4인의 수필 4편 등이 담겼다.
- 시 -[김관형 시인]그리운 옛 고향 안경 [김사빈 시인]새벽의 의미 다시 쓰는 사랑 [김지향 시인]자동카메라 인형의 방 [김철기 시인]헌 구두 한강을 건널 때 [남진원 시인]경포의 봄 산방에 매화가 [노태웅 시인]그 돌담 너머 수족관 풍경 [민문자 시인]참 멋진 여자 참 멋진 남자 [박승자 시인]장마 중 일출 청운사 연꽃 [박인혜 시인]차를 마십니다 다가서고 싶다면 [박일동 시인]대관령 해변 [성종화 시인]들찔레꽃 감나무 [안재식 시인]피고 지는 까닭은 오월의 백담사 [오낙율 시인]의식(意識) 얼굴 [이영지 시인]수박 꽃잔디 [이옥천 시인]약수터의 봄 창(唱)의 이치 [이청리 시인]연수리 마을 2 연수리 마을 3 [전민정 시인]안녕하신가 가야하는 곳이 어딘들 [정해철 시인]이별 눈물 꽃 [조성설 시인]옛 그림 자연의 품에서 [최두환 시인]웃기는 돌을 쓴다 자폐선(自閉線) [쾨펠연숙 시인]해변의 나그네 서울의 비 [허용회 시인]버섯 꽃신 [홍윤표 시인]고개 숙인 임대문의 경비가 잘 되었습니다 - 수 필 -[박봉환 수필가]남북 협력사업과 관련하여 [손용상 수필가]행복(幸福)이란 무엇일까? [이규석 수필가]그 언니와의 인연 [이미선 수필가]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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