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로마사 다이제스트 2』
책 『로마사 다이제스트 1』을 집필하고 저자는 『로마사 다이제스트 2』를 집필한다. 『로마사 다이제스트 1』은 많은 노력이 집대성 된 책이다. 이에 비해 『로마사 다이제스트 2』는 학습된 지식에 경험을 다듬어서 써내려갔다. 좀 더 쉽고 가까운 친구를 만나는 듯하다.
『로마사 다이제스트 1』
이런 종류의 책을 발간 한다는 것은 수필집과 다르다. 저자는 외국에 있는 인터넷 원서를 직접 읽고 분석한 책이다. 역사책이라는 것이 따분하지만 읽다보면 흥미롭다. 사진이 거의 매 주제마다 첨부되어 있어서 이해를 더욱 돕는다.
이 책 『로마사 다이제스트 1』어려운 로마사를 한국사회에 비교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록되었다. 저자는 중간 중간 자신의 마음을 이야기 한다. 그러면서 나라가 잘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그의 마음이 절절히 느껴진다. 언제나 그러하듯 평가는 독자의 몫이다.
목차
역사교훈
01. 나의 卓上革命 프롤로그
02. 로마의 建國神話 이야기
03. 로마王 로무루스의 죽음과 2대王 누마의 등장
04. 로마 2대王 누마의 빛나는 治績
05. 로마 3대왕 토우루스, 배신자는 단호히 應懲
06. 로마의 同化政策은 번영의 밑거름
07. 로마 6대王의 兵役制 개혁
08, 브루투스, 王政 폐하고 共和政 수립
09. 로마판 386들의 陰謨
10. 2천 5백년 전 브루투스가 暗示했다
11. 共和政 초 로마는 試練을 이렇게 극복했다
12. 古代그리스를 알면 로마가 보인다
13. 아테네가 페르샤大軍을 세차례나 擊破
14. 로마軍은 왜 强했는가?
15. 로마人 특유의 義理와 귀족의 責務
16. 켈트族 내습에 存亡 위기서 再起하는 로마
17. 재기한 로마, 天下統一의 초석을 놓다
18. 組織의 로마가 BC.270년 半島를 統一하다
19. 로마, 大카르타고와의 百年戰爭 돌입
20. 强軍 로마軍團은 이렇게 編成했다
21. 로마軍 핵심전력은 百人隊長 중심의 重裝步兵
22. 로마軍의 武裝과 軍律
23. 로마人 앞에 불가능은 없었다
24. 海軍初年兵 로마가 카르타고를 꺾는 이야기
25. 로마海軍, 제2 제3 海戰도 大勝
26. 로마軍, 첫 카르타고進攻作戰 실패
27. 로마- 카르타고 軍의 팔레르모 大會戰
28. 海戰 패배, 膠着狀態서 하밀카르 등장
29. 23년戰爭에 종지부 찍는 講和 시작
30. 戰爭神 야누스神殿 문 432년만에 닫히다
31. 로마의 한니발戰爭譚에 앞서
32. 로마, BC.219년 한니발에 宣戰布告
33. 한니발,象隊앞세워 알프스를 넘다 1
34. 한니발, 象隊앞세워 알프스를 넘다 2
35. 티치노 제1回戰 前夜 양진영의 동정
36. 로마軍,티치노戰서 한니발에 첫패배
37. 한니발에 두번째 敗走하는 로마軍
38. 트라지메노戰鬪는 차라리 殺戮이었다
39. 트라지메노 이후도 連敗하는 로마軍
40. BC.216년 8월 2일 몇 시간의 칸네大會戰 1
41. 로마는 世界戰史상의 칸네大會戰서도....
42. 칸네大會戰 후 四面楚歌의 로마
43. 한니발, 칸네 후 孤立無援서 고전
44. 天才 아르키메데스의 필사抗戰
45. 한니발 로마성곽서 悠悠自適 산책을 하고....
46. 스페인戰線의 붕괴와 若冠 스피키오의 등장
47. 若冠 스피키오, 스페인戰線을 회복
48. 로마軍, 8년만에 베크라大會戰서 첫 完勝
49. 한니발支援軍 5만이 전멸한 메타우로江 會戰
50. 스키피오, 4년만에 스페인 완전 制覇
51. 파비우스-스키피오,로마의 방패와 창의 辯論對決
52. 아프리카에 첫 로마同盟國 탄생
53. 스키피오가 한니발에 完勝,16년포에니전쟁 끝내다
54. 인간 한니발
55. 恩惠 모르는 祖國은 내 뼈를 가질 자격 없다
56. 海洋大國 카르타고의 멸망
57. 전 1世紀는 帝政로마 탄생의 鎭痛期
58. 스쯔라의 氣慨, 敵前 회담대표라면 이쯤은 돼야
59. 아리스토텔레스 全著作 발견은 값진 수확
60. 스쯔라, 民衆派 일소 후 로마國家改造에 착수
61. 獨裁官에 바쳐진 2천개의 黃金관이 시사하는 뜻
62. 로마 名將 폼페이우스의 등장
63. 스파르타쿠스 노예의 叛亂
64. 로마의 트로이카,
65. 카에사르에게 아직은 봄이 아니었다
66. 자고로 위대한 指導者는 역사에서 敎訓을 찾는다
67. 共和政로마는 이제부터 카에사르의 것
68. 카에사르, 로마격변기 갈리아 總督에 부임
69. 카에사르의 갈리아戰記 序章
70. 게르만大軍 앞 카에사르의 전쟁기술
71. 카에사르, 게르만 大軍을 격파하다
72. 帝政으로 가는 로마, 三頭政治의 실현
73. 카에사르의 Alesia Battle이야기 序章
74. 3일간 알레시아決戰으로 8년 갈리아 전쟁 끝
75. 로마史 Digest 王政 共和政 편을 마치며....
수양산 안중헌 고문님께서 영면하셨습니다.
수양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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