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죽같은 사이 2권(완결)
친한 남녀사이는 불을 붙이지 않은 폭죽과도 같다. 언제든 불이 붙으면 터지는 폭죽처럼 그들의 관계도 변할 것이다. 22년 동안 친구였던 이준과 오슬기가 갑작스럽게 동거를 시작하면서 그들의 관계에 불이 붙기 시작했다. 과연 두 사람은 우정을 가장한 썸을 끝낼수 있을까?
폭죽같은 사이 2권(완결)목차07. 미안한 마음08. 드라마09. 친구의 고백10. 연인들도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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