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빡이를 켜다
분당수필문학회에서 18번째 수필집이 나왔다. 총 35명의 작가들이 수필을 썼다. 대중성을 위주로 쓴 글보다는 작품성과 예술성에 중점을 두고 쓴 이번 작품집은 매우 수준이 높다.
1. 분당수필 18집을 내며2. 축하글3. 다함께 차차차4. 시간을 마시는 시간5. 아무도 모른다6. 모든, 닿을 수 없는7. 그 순간 우리는8. 자는 듯 꿈꾸듯9. 너도 수크령 나도 수크령10. 저, 심심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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