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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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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알려준다

저자
김정희 저
출판사
말랑북스
출판일
2016-05-30
등록일
2017-01-25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42MB
공급사
YES24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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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 보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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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약 0

책소개

그림, 사진 없이 글로만 설명하는 작은 요리책이다.

워킹맘으로 바쁘게 살아온 저자가 이제는 독립한 두 딸을 위해 자신만의 레시피를 정리해 책으로 엮었다. 오랫동안 눈으로 보고 입으로 맛본 친숙한 요리들이기에 딸들은 말로만 설명해 주어도 엄마의 요리를 곧잘 따라 했다. 보통의 한국 가정식(집밥)에 익숙한 다른 젊은이들도 금세 따라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한다.

볶음, 무침, 국, 탕 등 반찬은 물론 죽, 김치, 절임, 천연 조미료와 각종 소스 들까지 포함해 총 205개의 레시피가 수록돼 있다. 레시피 하단에 종종 등장하는 엄마의 조언까지 놓치지 않고 꼼꼼히 읽기를 추천한다. 주재료가 같은 요리들끼리 가까이 배치해, 냉장고 사정에 따라 이리저리 책을 뒤적여 보는 방법도 좋다.


저자소개

저 : 김정희
1953년 강원도 삼척에서 태어났다. 꿈 많던 청년 시절에는 간호사로 일했다. 결혼 후 남편과 함께 사업을 하기도 하고 직장도 오랫동안 다녔다. 두 딸을 키우며 시어머니와 시동생들까지 아홉 명의 식구들과 지지고 볶으니 별별 일이 다 일어나고 입맛도 각각이었다. 그 입맛들을 맞추다보니 요리에는 노하우가 쌓였다. 반찬가게를 하자는 제안도 여러 번 받았지만 아직 고민 중이다. 현재는 퇴직하여 봉사 활동과 집필 활동에 주력한다. 서울 마포구 망원동에 오랫동안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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