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Don't go There. Live There.”
어디를 가든, 여행은 살아보는 것. 단 하루일지라도, 일상인 것처럼. 여행자의 가슴을 뛰게 하는 유명 숙박 플랫폼의 광고 문구다.
패션의 나라, 식도락의 나라, 저항과 자유의 나라. 프랑스에 낭만을 찾을 요소는 무궁무진하다. 오늘도 파리에 살고 있는 파리지앵이 한 곳 한 곳, 직접 이야기해주는 프랑스. 그것이 <파리지앵이 직접 쓴 진짜 프랑스 여행기> 시리즈이다.
현지인의 시선으로 바라 본 프랑스, 그곳으로 떠나고 싶은 모두를 위한 <파리지앵이 직접 쓴 진짜 프랑스 여행기>.
목차
파리지앵이 직접 쓴 진짜 프랑스 여행기_샹젤리제 거리 편
1. 개선문(Arc de Triomphe) : 파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앞에서 서다
2. 샹젤리제(Champs-Élysées) 거리 1 : 샹젤리제를 가 본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오! 샹젤리제”
3. 샹젤리제(Champs-Élysées) 거리 2 : 샹젤리제의 화려함을 넘어 자연과 하나되는 공간
4. 콩코드(Concorde) 광장 : 파리를 파노라마식으로 느낄 수 있는 파리의 심장
5. 튈르리((Tuileries) 정원 : 프랑스식 정원의 교과서를 만나다
6. 오랑주리(Orangerie) 미술관 : 모네의 수련을 한눈에 담아본다
7. 파리 장식미술관(Musée des arts décoratifs de Paris) : 파리의 패션과 데코의 역사와 현주소를 찾아
8. 루브르(Louvre) 박물관 1 : 다빈치 코드의 느낌이 전해지는 피라미드 앞에서
9. 루브르(Louvre) 박물관 2 : 루브르 박물관을 관람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없다!
10. 팔레루아얄(Palais Royal)&리슐리외 정원(Jardin de Richelieu) : 자칫하면 놓칠 수 파리의 숨은 명소
11. 오페라(Opéra) 1 : 오페라의 첫 관문 피라미드 지구 vs 파리의 쇼핑 1번지!
12. 오페라(Opéra) 2 : 진정한 오페라의 매력을 알고 싶다면 그 안을 들어 가보자
13. 마들렌(Madeleine) : 마들렌처럼 부드러운 아름다움에 빠져보자
[파리 여행 TIP] (‘16년 8월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