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Don't go There. Live There.”
어디를 가든, 여행은 살아보는 것. 단 하루일지라도, 일상인 것처럼. 여행자의 가슴을 뛰게 하는 유명 숙박 플랫폼의 광고 문구다.
패션의 나라, 식도락의 나라, 저항과 자유의 나라. 프랑스에 낭만을 찾을 요소는 무궁무진하다. 오늘도 파리에 살고 있는 파리지앵이 한 곳 한 곳, 직접 이야기해주는 프랑스. 그것이 <파리지앵이 직접 쓴 진짜 프랑스 여행기> 시리즈이다.
현지인의 시선으로 바라 본 프랑스, 그곳으로 떠나고 싶은 모두를 위한 <파리지앵이 직접 쓴 진짜 프랑스 여행기>.
목차
1. 툴루즈(Toulouse): 붉은 벽돌 건물이 매력적인 교육의 도시
2. 카르카손(Carcassonne): 프랑스 남부에서 만난 몽생미셀?!
3. 루흐드(Lourdes): 유럽에서 만날 수 있는 성지 순례의 메카
[툴루즈 카르카손 루흐드 여행 TIP] (‘17년 2월 현재)
4. 아비뇽(Avignon): 아비뇽은 기본, 그 이상을 생각한다면
5. 퐁 뒤 가르(Pont du guard): 아비뇽 여행의 이유? 퐁 뒤 가르를 보기 위해!
6. 님(Nimes) 아를(Arles): 욕심을 버리고 편안함을 느끼자!
[아비뇽 퐁 뒤 가르 님 아를 여행 TIP (‘17년 2월 현재)
7. 마르세이유(Marseille): 이프 섬을 못 갔다면 노틀담 드 라 가르드로!
[마르세이유 여행 TIP] (‘17년 2월 현재)
8. 니스(Nice) 모나코(Monaco): 지중해에서 느낀 남프랑스 해변의 정취, Nice is Nice!
[니스 모나코 여행 TIP] (‘17년 2월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