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한 사람에게 받은 깊은 존중과 사랑,
그것이 평생을 살아 낼 마음의 힘이 된다
한 사람에게 받은 깊은 존중과 사랑, 그것이 평생을 살아낼 마음의 힘이 된다. 그 마음의 힘은 어떤 상황에서도 어떤 사람에게도 나는 존중받고 사랑받을 가치가 있는 사람이라고 믿게 한다. 또 세상이 그저 행복만으로 가득 찰 거라고 믿는 게 아니라 힘든 일이 닥치더라도 나는 그것을 이겨낼 수 있는 힘과 능력이 내안에 있다고 믿게 한다. 그것이 자아존중감이고 자아효능감이다.
『그 아이만의 단 한 사람』은 우리가 어떤 상황, 어떤 현실에서도 그 아이만의 단 한 사람이 될 수 있는 길을 안내한다. 그리고 미숙하지만 그 아이만의 단 한 사람이 되려 할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그 아름다운 결과들을 직접 만날 수 있다. 또한『그 아이만의 단 한 사람』의 인세는 전액 해피빈의 [아동 청소년 생활지원]에 기부 된다.
목차
1. 그 아이만의 단 한 사람!
그 아이만의 단 한 사람
제일 힘든 아이를 보내 주세요
우주 최고 선생님 상
선생님의 두 갈래 길
마음에서 종이 울리는 순간
마음의 힘
나는 세상의 주인공입니다
네 안의 보석
아이스크림과 양심 사이
2. 지금 가장 소중한 것.
지금 가장 소중한 것
첫 만남, 그리고 1년의 믿음.
존중의 맛
눈물 속에 피는 꽃
어머니, 울지 마세요
선생님, 어떻게 참고 계셨어요?
아빠, 벼랑 끝에 제가 있어요
3. 내 아이를 위해 기도하지 마세요
선생님 왜 차별하세요?
내 아들 위해 기도하지 마세요.
화장실 5분! 메신저 5개!
얼음선생이 아이 손을 잡습니다.
4. 생애 가장 따뜻한 만남
내 인생의 3가지 만남
내가 나를 만난다는 것
그것이 나에게 어떤 의미일까?
마음이 뭐라 말하는지 들어 봐
내 안에 품은 것을 너에게 준다
노력이 아니라 정성
5. 이 꽃을 받아라, 아이야
〈의미의 꽃〉 나를 바꿔준 너
〈만남의 꽃〉 마음과 만난다는 것
〈강점의 꽃〉 네가 가진 평범한 것
〈소통의 꽃〉 내 맘 온도, 아이 맘 온도
〈칭찬의 꽃〉 아이 영혼의 밥
〈감동의 꽃〉선생님, 10년 만에 꽃이 예쁘네요
에필로그
머리 쓰는 선생님, 가슴 쓰는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