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터키의 용자
미국 서부의 대자연을 무대로 하여, 자유 자재로 산과 들을 뛰어다니는 쾌남아! 때로는 인디언과의 격렬한 전투. 또 어떤 때에는 주민의 대표로서 버지니아 주 의회에 참석하기도 해야 하는 등 바쁜 나날의 사나이. 지위도 명예도 탐하지 않고 오로지 서부를 사랑하여, 그 이름을 서부에 떨친 사람……. 이 글은 여러 사람으로부터 ‘서부 개척의 아버지’라고 불린 대니얼 분의 모험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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