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습고 우스운 이야기
이 이야기는 포로스키와 스카롱의 대표작 중에서, 가장 재미있는 것을 한 편씩 골라, 함께 엮은 글이다. ‘바다붕 아가씨의 우스운 이야기’는, 늙은이가 차차 젊어져, 나중에는 아기가 된다는 우스운 이야기이다. ‘우스운 새의 이야기’는 새의 흉내를 내다가, 실패하여 마침내 다치고 마는, 유머를 곁들인 꿈 같은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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