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와 키다리
‘어린이와 키다리(The selfish giant)’는, 제멋대로만 해 온 것을 뉘우치고 그리스도와 같이 조그만 것, 순진한 것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싹텄을 때, 그리고 그런 마음을 갖게 된 것을 감사하게 되었을 때, 키다리의 가슴 속에 하느님이 깃들게 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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