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
일제 강점기의 농민과 노동자의 비참한 삶과 고통, 비극을 우리 모두의 문제임을 제시하였으며 사회에 있어서의 인간관계를 대담하게 다루었다. 인간으로서 기본생존권조차 얻을 수 없었던 노동자의 현실을 예리하게 파헤치며 이 시대에 있어서 인간의 문제를 해결할 인간이 누구며, 그 인간으로서의 갈 바를 지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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